“기적의 인공지능 일자리 혁명”의 박병윤, “인공지능 시대 인사가 만사다”

정부 주도보다 AI로 '좋은 일자리' 100% 보장

임윤희 기자입력 : 2017.07.25 16:03

▲인터뷰에 응하고 있는 박병윤 회장
‘정부가 일자리 만들면 나라가 망한다’ ‘AI가 전 국민에 좋은 일자리 100% 보장’
신간 <기적의 인공지능 일자리 혁명>의 표지 앞부분엔 100% 보장이라는 장담이 들어간다. 그것도 국정과제 1순위라는 일자리 부문이다. 최근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현재 2.6%에서 상향 조정할 수 있다고 밝혔다. 세계 경제가 불황인 상황에 선방하고 있는 한국 경제에도 문제는 바로 일자리다. 경제 성장의 기본은 일자리 창출이 해답이다.


그런데 저자는 100% 일자리 보장이라는 문구를 제일 앞에 내세웠다.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일보 대표이사와 16대 국회의원 및 새천년민주당 정책위원회 의장을 역임한 저자 박병윤은 창조경제가 성공했다면 일자리가 크게 늘고, 4~6%는 성장을 할 수 있었다고 말한다. 눈부신 성장을 이루기 위해 인공지능 일자리 창출을 제안한다. 이를 통해 정부의 관료주의와 규제주의를 타파하고, 새로운 시대에 일자리를 만들 혁명을 준비하자고 이야기 한다. 또 책을 통해 과거 정부의 실패 사례와 성공 사례를 통해 현재를 진단하고 처방전을 제시하고 있다.
현재 JBS 일자리 방송 회장이기도 한 저자를 만나 책을 집필한 의도와 과거 정부와 현 정부의 일자리 정책을 함께 짚어보고 일자리 창출을 위한 그만의 해결책을 들어보았다.


기자부터 국회의원까지 인생의 궤적이 컸다. 그 동안 어떻게 지냈나
▶“취업을 앞에 두고 그 당시 가장 커트라인이 높았던 경제학과를 갔다. 대접받는 직종이었던 은행에 취업하기 위해서였다. 서울대에 입학해 1958년도에 강의를 들었는데 케인스와 정부 관료 이야기, 국제기관 IMF, 정책 이야기, 불황 극복, 공황 극복 이야기를 했다. 그 순간 “저 길이 내가 가는 길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 졸업하고 군대에 다녀와서 좋아하지도 않던 글쓰기를 하는 신문기자를 업으로 36년간 아주 많은 글을 썼다. 국회의원도 싫어했었는데 출마 제의가 들어와서 시작했다. 거기서도 나름 잘 한편이다.
초선 의원이 집권 여당의 정책위의장도 성공적으로 했었다. 이회창 한나라당 후보가 6% 성장론을 제시했고, 정책위 의장으로 잘 이끌어 갔었다.
노무현 후보가 오고 나서 13명 보궐선거를 하는데 참패를 했다. 그러면 책임져야 하지 않느냐는 여론이 있어 정책위 의장을 그만뒀다. 조금 더 말하자면 시장 경제로 가는 것에 대해서(노무현 전 대통령과) 맞지 않았다. 캠프에 합류해달라는 것도 하지 않았다.
동북아 경제 중심국가 건설 방안이라는 게 있다. 그것을 남덕우 전 총리와 물류중심지 만들자고 하고 있었다. 2002년 대선이 있을 때 DJ에게 제의해서 동북아 물류 중심지, 비즈니스 건설 국가 만들자고 했다.”


동북아 중심국가 건설 방안을 내놓은 배경은
▶“산업혁명을 선도한 영국이 세계 중심국가가 됐다. 이로써 대서양 중심에서 태평양 중심으로 넘어왔다. 팍스 브리태니카(Pax Britanica)에서 팍스 아메리카나(Pax Americana)화 그리고 1970년대에 팍스 자포니카(Pax Japonica)로 이어져 1980년대 초까지 세계 경제를 지배했다. 세계 문명이 돌고 도는데 주목하고 중국으로 가기 전 한국을 거쳐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팍스 코리아나 건설하려면 동북아 중심국가가 돼야 한다고 보고 그런 맥락에서 동북아 중심국가 건설 방안을 내놨다. 김대중 전 대통령 때부터 청와대에서 하던 것을 재경부로 넘기면서 유야무야 돼버렸다. 그 뒤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발의됐고, 사람들이 나를 괴수처럼 분류하더라.(웃음)”


그 뒤로 어떻게 되었나
▶“그 사건으로 의원직을 그만 뒀다. 그 전후로 해서 경제라는 게 무엇인지를 느꼈다. 경제는 일자리다. 경제의 아버지가 ‘아담 스미스’다. 국부론에서 경제라는 말이 안 나온다. 전부 일자리, 노동이 나온다. 일자리가 곧 경제다. 그런 맥락에서 연구를 시작했다. 1990년대 말, 동북아 중심국가 할 때부터 관련 노하우가 축적이 됐다.”


책이랑 연관이 있나
▶“아주 있다.”


‘기적의 인공지능 일자리 혁명’이란 책은 어떤 계기로 집필을 했나
▶“일자리 천국의 문을 열기 위해 온갖 박해 속에서도 애착을 버리지 않고 있었다. 인공지능과 일자리혁명을 성공시켜 죽은 창조경제를 살려내고 일자리를 만들어 낼 생각이다. 특히 젊은이들의 게임 오락의 과몰입 현상을 치유하고 청소년들의 정서와 정열을 발산할 방향을 일자리 창출 쪽으로 바꿔 놓음으로써 모든 젊은이가 자신이 원하는 좋은 일자리를 가질 수 있는 세상을 만들고자 한다.


내 평생 좌우명은 경세제민이다. 경세제민은 내 인생의 시작이자 종착역이다. 세상을 잘 다스려서 국민을 고난에서 구제하는 것이다. 바로 여기서 경제라는 말이 나왔다. 경세제민을 하려면 간단하게 말해 경제를 살려 내야 한다. 그리고 경제를 살려내려면 우선 좋은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야 한다. 창조경제의 일자리 창출이 성공했다면 우리 경제는 최소 4~5%의 성장률을 유지하면서 매년 150만 개 이상의 좋은 일자리를 만들어 국민 행복시대를 열었을 것이라는 아쉬움이 남는다. 이런 일자리 혁명에 관한 정열을 몽땅 불사르고자 일자리 혁명의 최종 결정판, 인공지능 일자리 혁명에 대한 책을 집필했다.”

▲인터뷰에 응하고 있는 박병윤 회장


일자리에 대한 이야기를 조금 더 해준다면
▶“일자리가 처음 탄생한 것은 산업혁명 때다. 영국은 약탈 문화, 약탈 문명이다. 인도에서 금은보화를 약탈해서 1600년대부터 농업 계량에 집중했다. 좀 더 능률적으로 하려고 인클로저 무브먼트(영국에서 자본주의 초기에 기술의 발전에 따른 사회의 변화에 따라 농민들은 도태되어간 현상을 일컫는 말)를 했다. 영국이 섬유 공업이 섬유 산업을 중심으로 베틀을 40~50개 정도 독일에서 가져왔다. 1764년 제니 방적기가 나오고 1763년 제임스 와트의 증기기관이 발명됐다. 그러니까 갑자기 완전 기계화됐다. 이 과정에서 영국에 인구가 엄청나게 늘었다. 3백만, 4백만 명 하던 것이 60년 만에, 2천만 명이 넘었다. 이것은 인구 혁명이다.


농업혁명, 인구혁명, 산업혁명이 폭발적이었다. 기계가 나오면서 공장이 태어난 것이다. 5백 명, 6백 명씩 일했다. 리버풀, 맨체스터, 이런 대도시로 확 몰려들었다. 그 때 일자리라는 것이 하나의 직업으로 탄생했다. 농업혁명, 인구혁명, 산업혁명, 일자리 혁명이 모두 뒤범벅이 됐으니 사회가 얼마나 혼란스러웠겠나.


일부 공장에서는 대형 공장을 운영하려니까 사람을 많이 뽑았고, 임금을 점점 많이 주었다. 그러다 일자리를 원하는 사람이 너무 많이 밀려드니까 임금을 내렸다. 그러니 사람들이 썰물처럼 빠져나갔다. 그것을 관찰하고 있었던 사람이 아담 스미스다. 10년 간 분석을 하고 보니까 도저히 이론으로 시장 경제가 논리적으로 설명이 안됐다. 보이지 않는 손이 있다고 했다. 이것을 어떻게 해야 하나. 그냥 시장에 맡겨버리는 게 어떤가. 참견하지 않고.
그것을 '자유방임'이라고 했다. 국부론 보면 경제라는 말이 나오지 않는다. 전부 일자리라는 말이 아니고 '레이버(labour)' 노동력으로 설명한다. 아담 스미스의 국부론은 산업혁명의 결정판이다. 아메리칸 대륙에서는 독립운동이다. 세계사를 바꾸는 두 가지는 영국에서 산업혁명과 일자리 혁명, 그리고 미국의 독립운동이다. 무식하고 과대망상에 잡힌 사람인 조지 3세가 미국 독립을 시켜줬다. 실제로는 독립 혁명이 한 것이다. 역사의 아이러니라고 할까.”


우리나라의 일자리 상황은 어떻게 진화했다고 보는가

▶“IMF 때 경제자문 위원이었다. 김영삼 전 대통령이 국가 부도가 났다고 말할 정도였다. 환율을 보니까 나라 경영을 못하겠더라. 금리가 25~30%였다. 당시에 지금까지도 회자되는 유명한 말을 남겼다. “한 달 만 더 갔으면 삼성도 부실해지고, 한 달 만 빨랐으면 대우가 살았을 것이라고…”
고금리 고환율을 이대로 둬서는 안 된다는 주장을 했고 그게 우연히 김대중 전 대통령과 의견이 같았다. 한국일보와 MBC가 공동으로 금 모으기 운동을 했다. 초등학교 5학년 교과서에도 나온다. 이 정도면 나도 한 몫 한 것 아닌가.(웃음) 그 때 증권이 휴지조각이 됐다. 경제 살리기 저축운동을 했다. 20세기에서 21세기로 넘어올 때, IMF를 계기로 해서 세계 경제 질서가 달라졌다. 아날로그 시대에서 디지털 시대로, 거품 경제 시대가 왔다. 고용 없는 성장 시대가 왔고 다원화, 다양화 시대가 왔다. 이 시대는 일자리는 정부나 대기업이 만드는 걸로는 안 된다.


2000년대 들어오자마자 일자리방송으로 투자 성장 이끌어냈다. 일자리 방송을 만들고, 2009년 동아일보와 공동으로 고용정보원 주최로 심포지엄을 했다. 거기서 유비쿼터스 일자리 창출, 전천후 일자리 창출과 호황 때도 불황 때도 필요한 만큼 일자리 만들어내는 모델을 개발했다. 전초는 일자리 창출 모델이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창조경제 일자리 창출을 만들었다. 그 좋은 것을 해놓고 인사를 잘 못하고 창조경제 일자리 하라고 미래부 만들었다. 미래부는 창조 과학 인력양성이다. 일자리 창출법을 연구하지 않는다. 그러면서도 외국 가서 창조경제만 외쳤다. 규제를 혁파하는 것은 한 건도 없었다.”


박근혜 정부의 문제점을 지적한다면
▶“박근혜 전 대통령은 취임할 때 창조경제와 일자리 창출을 국정 아젠다로 제시했다. 가장 화려하게, 그리고 가장 체계적이었다. 그것은 원조 슘페터의 창조경제의 기본 콘셉트에 가장 가까운 것이었다. 그러나 뜻을 이루지 못했다. 기대가 컸던 만큼 실망도 컸다. 박 전 대통령의 문제 하나는 리더십, 하나는 인사다. 창조경제를 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다. 박정희 전 대통령이나 김대중 전 대통령은 일하는 사람을 정한다. 지난 정부에선 없었다. 본인이 직접 하는데 대통령이 할 일이 있고 장관이 할 일이 있지 않나. 이런 인사가 하나도 안 된 것이다.”


현 정부의 일자리 정책은 어떻게 보나
▶“정부가 일자리를 만들어 내겠다는 말은 말도 안 된다. 250살이 된 일자리는 태어날 때부터 자유방임이었고, 작은 정부 편이었다. 최초의 큰 정부 일자리는 미국의 루스벨트 대통령이 뉴딜 정책으로 만들어 냈는데, 후버 위원회와 클린턴 개혁이라는 2회에 걸친 큰 수술을 받고 작은 정부를 통해 살아났다.
두 번째로는 영국의 애틀리 수상이 만든 큰 정부가 있는데, 결국 영국 경제의 파산을 불러왔다. 철의 여인이라 불리는 대처 수상이 작은 정부를 만들어 겨우 살려내지 않았나. 공산국가들의 큰 정부는 북한을 제외하고 모두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정부가 일자리를 만들어 낸다는 것은 역사적 교훈이다.”


일자리 관련 정책을 제안했나
▶“문재인 정부에는 안 했다. 이 책이 제안이다. 문재인 정부에서도 일자리 정책 잘못 가고 있다. 시장의 자율성을 키워줘야 하는데 정부가 공공부문을 적다고 늘린다. 현실은 적지도 않다. 이것은 일자리 경제사에 없는 일이다. 후보 때 한 이야기를 일자리 위원회에서 언급하여 비정규직을 어떻게 정규직화하라고 명령하나. 또 시급을 6,400원에서 1만 원으로 올리겠다고 한다. 정부가 어떻게 하나. 또 휴일을 무조건 의무적으로 사용함으로 30만 개 일자리가 나온다는 거 아닌가. 완전히 기계적인 것이다. 사람을 하는 일을 기계적으로 해서 정부가 그렇게 하는 수가 없다. 일자리 역사 보면 정부가 일자리를 만들어내는 나라는 예외 없이 다 망했다. 더군다나 디지털 시대, 인터넷 시대, IOT 시대, 인공지능 시대다.”


▶앞으로 어떻게 흘러가야 한다고 생각하나
“흘러가야 하는 게 심플하다. 정부가 하는 시대가 아니다. 이제 우리 생활에 80%가 사이버공간에서 이뤄진다. 70~80%를 거기서 하는데 이런 시대에서 정부의 역할은 작아져야 한다.”


그렇다면 정부의 역할은
▶“세계 경제사를 보면 지도자의 리더십이 일자리를 만들어 냈다는 것을 가르치고 있다. 20세기를 빛낸 걸출한 정치 지도자들, 미국의 루스벨트, 클린턴, 오바마, 한국의 박정희, 김대중, 중국의 덩샤오핑, 일본의 이케다, 영국의 대처, 독일의 메르켈까지… 모두 지도자가 앞장서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 내 역사 속에 우뚝 선 탁월한 리더십의 소유자들이다.
일자리는 정치적 위기, 경제 위기를 푸는 열쇠다. 지도자의 리더십은 시대에 따라, 환경에 따라 달라진다. 20세기까지는 권위주의의 리더십, 카리스마의 리더십이 통했다. 그러나 21세기 디지털 시대에는 구석기 시대의 유물이 되었다. 4차 산업혁명을 말했던 클라우스 슈밥(다보스포럼 회장)은 정치, 경제, 사회체제 전반에 걸쳐 새로운 시대를 여는 새로운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당연히 4차 산업혁명과 맞물려 일자리 혁명을 완수 하는 데 지도자의 새로운 리더십은 핵심 요소라고 볼 수 있다.”


결론적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일자리 창출을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2차 산업혁명 시기는 제조업 중심시대다. 제조업 중심시대엔 투자만 하면, 일자리가 생기고 경제가 성장했다. 이 시대엔 투자와 성장과 일자리 문제가 동시에 해결됐다. 그러나 21세기 들어 세상이 확 달라져 버렸다. 이에 따라 산업체계는 소품종 소량생산 체제로 바뀌었다. 20세기 말부터 돈은 넘쳐흐르는데 투자를 하지 않는 세상이 됐다. 설사 투자를 해도 일자리가 생기지 않는 고용 없는 성장시대가 왔다. 따라서 일자리를 먼저 만들어 투자와 성장을 이끌어내야 하는 세상이 됐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하는가. 먼저 많은 일자리를 발굴하고 창출해야 한다. 그 다음 강의실에서 집단으로 가르치는 주입식 교육 대신 인공지능과 방통 융합이 다시 융복합해서 각자의 개성에 맞게 1대 1로 가르치는 창의적 맞춤 교육 방식으로 전면 개편해야 한다. 인공지능은 컴퓨터와 인터넷으로 각종 정보와 데이터를 이끌어내고, 이를 토대로 알고리즘을 만들어 일자리 혁명을 이끌어 내는 것이다. 개인적으로 인공지능이 일자리 혁명을 어떻게 하느냐에 대한 6개 안을 만들어봤다.
▲인공지능 자체 일자리 창출 ▲국제표준 직업분류 ISOC 활용 ▲빅데이터, SNS를 활용한 새 일자리 발굴 ▲생활 속의 일자리 다원화, 다양화 맞춤복 시대의 디자인, 색상, 스타일 등의 패턴 변화에 따른 일자리 ▲글로벌 일자리 창출 ▲청년 일자리 창출 등이 있다.
세계 인구 70억 명 중 40억 명은 아직 인터넷 문명에 접근하지 못한 문맹자이다. 세계 인구의 17%는 2차 산업혁명을 경험하지 못했고, 세계 인구의 40%는 3차 산업혁명 미경험자이며, 4차 산업혁명권 인구는 30% 내외 약 20억 명이다. 그래서 세계 경제는 1,2,3,4차 산업혁명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새 일자리를 25억 개 이상 창출이 가능하다. 동시에 일자리 세계의 대이동이 예상된다.


인공지능의 정보수집 분석 능력은 가공할 수준이다. 발굴한 수많은 일자리에 대한 특성, 취업 조건 등 상세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가능하며, 수억 명에 달하는 구직, 취업 희망자에 대한 자격조건 등 인적 정보도 상세히 정리하여 활용할 수 있다. 기능, 직능에 따라 정신노동, 육체노동, 중년 일자리, 시니어 일자리, 여성 일자리, 장애인 일자리, 해외 일자리 등으로 분류한다. 특히 해외 일자리도 쉽게 취업이 가능하도록 맞춤형 교육 훈련을 실시하며, 기능과 직능도 취업 희망자와 자격 요건을 세분화해서 매칭 서비스를 한다.”


마지막으로 한 말씀 해준다면
▶“인공지능 일자리 혁명 하면 모든 사람들이 적성에 맞는 일자리에 취업이 가능하다. 한국은 소득 수준 올라가고 주가 올라간다. 산업이 고도화되고 인공지능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다르다. 인공지능을 하면 제조업 인력 줄어들어서 우려하지만 독일의 메르켈 총리는 인더스트리 4.0을 통해 인공지능 산업혁명을 맨 먼저 시작했다. 그러니까 생산성이 8배가 올랐다. 인력은 50% 이상 줄었다. 그 인력 줄여 R&D로 돌렸다. 제조업은 세계에서 독일 당할 곳이 없다. 사고의 전환을 통해 20세기 아날로그 시대의 정부 주도 경제, 규제주의 관료주의 문화를 청산하고, 21세기 디지털시대 융복합 시대, 인공지능 시대에 걸맞은 새로운 경제 문화를 확립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인사다. 인사가 만사다.”

▲기적의 인공지능 일자리혁명 도서 이미지

<기적의 인공지능 일자리혁명> 소개
도서출판 행복에너지가 박병윤 저자의 ‘기적의 인공지능 일자리혁명’을 출간했다. 국내 청년 실업률은 10%대를 돌파하고 청년 취업률은 OECD 국가 평균에 비해 16%나 낮다. 경제 성장률은 2% 대로 떨어지고 말았고 도저히 앞으로 나아갈 길이 보이지 않는다. 일자리 정책은 3년 이후 생존율이 겨우 8%대에 그치는 비효율적인 사업에 혈세를 들이붓고 있으며 구시대적인 방식에서 벗어날 생각을 하지 못하고 있다. 무엇이 문제이고 어디를 고쳐야 할지, 어떤 방식을 도입해야 할지 정확히 아는 이는 드물다. 유일한 해법이었던 창조경제를 부르짖던 사람은 인사를 못해 창조경제를 시도해 보지도 못하고 탄핵되었고 창조경제는 냉소의 대상이 되었다. 이제는 탈출구를 찾아야만 한다. ‘기적의 인공지능(AI) 일자리혁명’은 JBS 일자리방송의 박병윤 회장이 전하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전 국민 완전 취업 프로젝트의 청사진’을 보여주는 책이다. 또한 이를 위해 세계사에 이름을 남긴 걸출한 지도자들의 성공사례, 전 정부의 실패사례를 면밀히 분석하고 표면에 드러나지 않은 성공과 실패의 요인을 비교하며 앞으로의 정부가 해나가야 할 정책의 방향을 제시한다.

※기적의 인공지능 일자리 혁명의 저자 박병윤
서울대학교 상과대학 경제학과 졸업
서울대학교 대학원 경영대학원 졸업
제16대 국회의원
새천년민주당 정책위원회 의장
대통령비상경제대책자문위원회 위원,
일본 게이오기주쿠대학교 객원연구원 역임
前 한국일보 편집국 국장 및 대표이사 사장
現 JBS일자리방송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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