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2017년 한국을 빛낸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대한민국 신문기자협회와 언론인 연합협의회 등이 주관했다.
황인자 대한민국여성능력개발협회장은 공직생활, 의정활동 및 시민단체(NGO) 활동을 통해 국민 생활안전에서부터 나라의 국가안보에 이르기까지 안전 분야에서 활약했다.
공직자(1983~2006) 시절에는 성희롱, 성폭력, 가정폭력, 성매매 등 여성에 대한 폭력 예방 및 피해자 보호 지원업무 실무 총괄, 성폭력, 가정폭력 근절 종합대책 수립(정부 차원 최초), 여성긴급전화 1366 획기적 개선, 아동과 청소년 성보호 지원활동 등을 추진했다.
이후 제19대 국회의원으로서, 안전행정위원회와 여성가족위원회에서 상임위 활동으로, 소방기본법, 민방위기본법,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 및 유아교육법, 영유아 보육법, 고등교육법 등 안전 관련 다수의 입법을 추진하였으며, 통일과 여성독립운동 대토론회, 치안현장 탐방, 광복군 재조명 등을 통해 일제강점기 여성 독립운동가 및 여경과 여군의 역할을 부각 시키는 등의 활동을 했다.
현재는 시민활동가로서, 25개 아동단체와 여성단체들과 함께 전국아동여성안전네트워크를 구축하여 공동대표로 활동하고 있으며, 아동학대 긴급진단 세미나 개최(2016, 국회), 안전한 공중화장실 만들기 가두 캠페인 및 시민 대상 설문조사를 통해, 안전한 공중화장실 만들기를 위한 5가지 실천전략을 개발해 청소년과 함께 하는 캠페인으로 발전시켰다.
아울러 초·중·고 및 대학생들로 구성된 청소년 112 안전지킴이 발족 추진 등의 활동도 함께 펼쳐나가고 있다.
한편, 황인자 회장은 2017년 제5회 대한민국 신창조인 대상(신창조인 인증)수상과 2000년 홍조근정 훈장, 1993년 대통령 표창 등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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