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경옥 원장 “기미제거, 잡티제거 위해 자신의 피부 타입과 색소 특징 파악해야”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광수 기자 입력 : 2017.11.10 18:39

일산에 사는 학원강사 A씨(32세, 여)는 지난여름 여행을 마치고, 기미, 잡티 등의 피부 색소침착이 늘어나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다. 특히, 일교차가 크고 야외활동량이 많은 가을에는 피부가 더욱 예민해져 더 이상 방치할 수 없어 피부과를 찾았다.

한 번 자리 잡은 기미와 색소, 잔주름, 여드름 자국 등의 피부 고민은 피부 본연의 재생력만으로 예전과 같이 돌아가기 쉽지 않다. 그렇다고 이러한 잡티를 내버려 둘 경우 피부 노화가 진행되면서 더욱 깊고 진한 자국, 모공 늘어짐을 초래할 가능성이 크다. 이미 자리 잡은 피부질환은 병변이 더 진행되기 전에 꼼꼼히 진단한 후 그에 적합한 치료를 받는 편이 바람직하다.

펜토906 레이저는 기존 레이저와는 다른 두 가지 파장의 레이저를 통해 다양한 개개인의 피부상태에 적합한 세밀한 피부치료가 가능한 레이저로, 여러 가지 복합적인 원인으로 발생하는 기미제거, 잡티제거는 한가지 파장대의 레이저 치료만으로는 완벽히 치료하기는 쉽지 않기에 이를 개선한 레이저 장비이다.

755nm의 알렉산드라이트 레이저와 1064nm 엔디야그 레이저를 병행하여, 피부 여러 층의 색소를 치료할 수 있다. 기미, 주근깨, 잡티 등 색소치료는 물론 탄력, 리프팅, 피부톤 개선까지 가능한 레이저다. 냉각 시스템을 통해 피부를 보호하고 시간을 절약하며 다양한 펄스 폭으로 좀 더 안전하고 향상된 결과를 제공할 수 있다.

일산 고운세상피부과 채경옥 원장은 피부 색소의 개인차가 크고 치료법이 다양한 만큼 적절한 치료를 위해서는 자신의 피부 타입과 색소의 특징에 대한 파악이 중요하다”며, “여러 복합적인 원인으로 발생한 색소 질환은 증상의 원인과 깊이를 꼼꼼하게 분석하여, 개개인의 증상과 피부상태에 맞춘 적절한 파장대의 레이저를 사용해 치료해야만 큰 개선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펜토 레이저 시술 후 일반적으로는 일상 생활에 지장이 없으나 진한 검버섯이나 흑자를 강하게 제거하는 경우는 약 2-3시간 정도는 열감이나 따가움이 있을 수 있고, 붓기와 피부 붉어짐이 나타날 수 있으니 자외선이나 물리적 자극을 피해야 한다. 또한, 자외선 차단제를 항상 바르도록 하고, 시술 후 피부 장벽의 보호를 위해 저자극 보습제를 충분히 도포하고, 수분 보충에 신경 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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