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스킨라빈스, 크리스마스 한정 케이크 24종 출시…카카오프렌즈 콜라보

머니투데이 더리더 최지선 기자 입력 : 2017.12.15 09:59
배스킨라빈스가 크리스마스 한정 케이크를 출시했다./사진=배스킨라빈스 제공
SPC그룹 배스킨라빈스가 2017년 크리스마스 한정 케이크 24종을 출시했다.

베스킨라빈스는 지난 6일 ‘눈 내리는 스노우 빌리지’를 비롯한 24종의 아이스크림 케이크를 선보였다. 특히 올해는 카카오의 캐릭터 전문 자회사인 카카오프렌즈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리틀프렌즈’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케이크가 출시돼 눈길을 끈다.

이번 시즌의 메인 케이크인 ‘눈 내리는 스노우 빌리지’는 리틀프렌즈 캐릭터가 사는 마을 모양의 아이스크림 케이크를 투명 반구로 덮은 독특한 디자인의 케이크다. 상단의 핑크구름을 누르면 슈가 파우더가 눈처럼 뿌려져 화이트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한다.

배스킨라빈스가 크리스마스 한정 케이크를 출시했다./사진=배스킨라빈스 제공

배스킨라빈스의 크리스마스 한정 아이스크림 케이크는 깜찍한 캐릭터 디자인뿐만 아니라 뿌려 먹고, 밀어 먹고, 뽑아 먹는 등 새로운 재미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막대를 밀어 올리면 아이스크림이 올라오는 ‘밀어먹는 푸쉬팝’, △리틀 라이언 피규어를 뽑으면 숨겨져 있던 마블 초콜릿이 나오는 ‘뽑아먹는 까꿍프렌즈’, △캐릭터 망치로 커다란 초콜릿을 부수면 안에 숨겨져 있던 초코볼이 쏟아져 나오는 ‘메리팡 해피팡’, △꼬마 어피치의 얼굴을 그대로 재현한 ‘리틀 어피치’ 등 다양한 이색 케이크를 만나볼 수 있다.

현재 배스킨라빈스는 캐릭터 굿즈 프로모션도 진행하고 있다. 매장에서 아이스크림 케이크를 구입하면 양면으로 사용할 수 있는 리버스 후드쿠션을 2,900원에 살 수 있다. 오는 19일부터는 스마트 램프(2종 중 택1)를 3,900원에 증정한다. 캐릭터 굿즈는 한정 수량 제작되어 소진 시 프로모션이 종료되니, 구입을 원한다면 서두르는 것이 좋다.

배스킨라빈스가 크리스마스 한정 케이크를 출시했다./사진=배스킨라빈스 제공

크리스마스 한정 케이크의 할인 혜택도 온라인과 모바일 채널에서 진행 중이다. 기간 한정으로 다양한 할인과 적립 혜택이 제공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올해에는 뿌려먹고, 밀어먹고, 당겨먹는 등 색다른 아이디어를 더해 더욱 특별한 케이크를 선보이게 되었다”며 “리틀프렌즈와 함께하는 이색 케이크와 함께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보내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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