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자 전국아동여성안전네트워크 공동대표, 제7회 대한민국성공대상 생활안전부문 수상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17.12.15 21:32


황인자 전국아동여성안전네트워크 공동대표는 (사)국민성공시대가 2월 14일(목) 오후 3시 국회 본관 3층 귀빈실에서 주최한 2017년 제7회 대한민국성공대상 생활안전부문에 수상을 했다.

이번 대한민국성공대상에서는 양승조 국회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4선 국회의원), 이주영 국회헌법개정특별위원회 위원장(5선 국회의원), 신연희 서울특별시 강남구 구청장, 민경자 경기도 구리시의회 의장, 황인자 전국아동여성안전네트워크 공동대표 등 30명이 수상했다.

황인자 회장은 공직생활, 의정활동 및 시민단체 활동을 통해 국민 생활안전에서부터 국가안보에 이르기까지 안전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황 회장은 행정자치부 여성정책담당관에서 여성부 여성권익국장, 차별개선국장을 거쳐 서울시 여성가족정책관을 역임하면서 창의와 혁신의 여성정책을 수립·추진했다.

황인자 회장은 성희롱, 성폭력, 가정폭력, 성매매 등 여성에 대한 폭력 예방 및 피해자 보호 지원업무 실무 총괄, 성폭력, 정부 차원 최초의 가정폭력 근절 종합대책 수립, 여성긴급전화 1366 획기적 개선, 아동과 청소년 성보호 지원활동 등을 탁월한 능력으로 수행했다.

또한, 황인자 회장은 제19대 국회의원으로서, 안전행정위원회와 여성가족위원회에서 상임위 활동으로, 소방기본법, 민방위기본법,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 및 유아교육법, 영유아 보육법, 고등교육법 등 안전 관련 다수 입법 추진했다.

아울러, 그녀는 통일과 여성독립운동 대토론회, 치안현장 탐방, 광복군 재조명 등을 통해 일제강점기 여성 독립운동가 및 여경과 여군의 역할을 부각시켰다. 황 회장은 현재 시민활동가로서, 25개 아동단체와 여성단체들과 함께 전국아동여성안전네트워크를 구축해 공동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황 회장은 아동학대 긴급진단 세미나 개최, 안전한 공중화장실 만들기 가두 캠페인 및 시민 대상 설문조사를 통해, 안전한 공중화장실 만들기 위한 5가지 실천전략을 개발했다.

앞으로 화장실 문화개선운동을 통해 정부 정책이 깨끗한 화장실에서 안전한 화장실로 방향을 전환하는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또, 그녀는 초·중·고 및 대학생들로 구성된 청소년 112 안전지킴이 발족 추진 등을 통해 청소년도 함께 하는 캠페인을 한 단계 도약시켰다.

한편, 황인자 회장은 2017년 제5회 대한민국 신창조인 대상(신창조인 인증) 2017년 한국을 빛낸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 등 2000년 홍조근정 훈장, 1993년 대통령 표창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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