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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선생은 국내 최초로 파닉스를 도입한 영어 프로그램 전문 회사로서 단순한 스펠링이 아닌 듣기, 말하기, 쓰기, 읽기등 언어 4가지 기능을 균형있게 발전해 나갈 수 있게 해줄뿐만 아니라 기본적인 의사소통 능력(BICS)과 인지적. 학문적 언어 능력(CALP)까지 균형있게 발전 시킬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1월 오픈하는 베이직 프로그램은 관리교사 모두가 영어 교육 자격증 과정을 수료한 전문 영어 교사로만 구성이 되어 있다.
또한 38년 윤선생 영어의 노하우가 집약된 영어 프로그램과 미국 전문 성우의 오디오가 결합된 상품으로, 풍부한 학습량과 개인별 맞춤학습, 자기주도학습에 기반한 체계적인 반복학습을 통해 학생들이 영어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윤선생 관계자는 “베이직은 윤선생 영어교실과 동일하게 베플리앱을 통해 학습할 수 있으며, 관리 선생님과 화상으로 수업하므로, 거리에 관계없이 약속한 시간에 편리하게 수업할 수 있다”며 “현재 100여명의 파일럿 회원들 모두 영어에 자신감이 붙는 거 같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윤선생베이직은 프리미엄 영어 학습 프로그램을 가격은 낮추고 내용의 질은 한 층 더 높여 누구나 학습할 수 있게 한달 6만9,000원에 제공하고 있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