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선물, 맛과 영양 모두 담은 학화호도과자 답례품세트 인기

머니투데이 더리더 최정면 기자 입력 : 2018.01.31 10:53

설 명절을 앞두고 실속 있는 먹거리 선물세트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특히 호두과자는 오메가3 지방산, 단백질, 비타민 등 우리 몸에 좋은 영양성분이 풍부할 뿐만 아니라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달콤한 맛 덕분에 매년 명절선물로 선호되는 국민간식이다.

그 중에서도 1934년 창립된 학화호도과자는 '학(鶴)처럼 빛나라(華)’는 이름처럼 한 세기 가까이 사랑 받으며 천안의 명물로 자리잡은 '원조' 호두과자 브랜드다. 지난 1월 초에는 KBS 2TV 생생정보 '미스터Lee의 사진 한 컷, 대한민국' 코너에서 천안 대표 먹거리로 소개되기도 했다.

학화호도과자 관계자는 "단순히 원조라는 이유만으로 전 국민의 입맛을 사로잡은 것은 아니다"라며, " 큼직한 호두알과 적당히 달고 부드러운 맛이 그 비결인데, 이는 제조과정에 들어간 정성이 없다면 낼 수 없는 맛"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학화호도과자는 원조 심복순 할머니의 정성과 고집이 담긴 제조과정을 그대로 이어나가고 있다. 호두 알맹이를 정성껏 채취해 손상을 최소화하고, 양질의 밀가루, 설탕, 계란만을 사용한 반죽을 더한다. 특히 다른 호두과자와 달리 흰 앙금을 쓰는데, 가마솥에 삶아낸 팥의 거피를 벗겨내 곱게 걸러내는 과정을 여러 번 거치기 때문에 소화가 더 잘 된다. 이러한 정성에 인공 감미료나 방부제를 전혀 첨가하지 않고도 부드러운 맛을 자랑할 뿐만 아니라 앙금의 순도가 높아 쉽게 상하지 않는다.

맛과 영양가뿐만 아니라 한결같이 유지하고 있는 저렴한 가격 또한 꾸준한 인기의 비결이다. 1박스 당 9개입(2,500)원, 12개입(3,500원)으로 구성된 답례품 세트는 대량의 답례품을 준비해야 하는 직장인들에게 인기가 높으며,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개별포장 되어 보관하기에도 용이하다. 특히 옛 전통을 그대로 유지한 고급스러운 패키지는 선물용으로의 가치를 더한다.

한편 학화호도과자는 천안 구성동 본점, 명동 직영점, 원성동 직영점을 운영 중이다. 천안 구성동점에서는 호두과자 제조 공정을 견학할 수 있고, 명동 직영점에서는 10만원 이상 구매 시 서울 전 지역에 한해 당일 무료배송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맛과 영양, 저렴한 가격까지 고루 갖춘 학화호도과자는 오프라인 매장 및 홈페이지를 통해 구입 가능하다.
jungmyeo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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