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이버대학, 문화·예술 융합시대 맞아 문화예술 관련 전문가 양성해

머니투데이 더리더 최정면 기자 입력 : 2018.02.08 17:54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직업세계도 큰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새로운 미래 직업군이 탄생하고 근무환경, 고용형태 등이 크게 달라질 것으로 전망된다.

미래 신(新)직업으로는 메디컬 빅데이터 전문가, 드론 운항 관리사, 디지털 융합 마케터, 문화콘텐츠 디자이너, 감정노동 치유사 등이 언급되며 다양한 직업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이 중 ‘문화콘텐츠디자이너’는 문화·예술 분야와 다른 학문을 결합하고 응용해 새로운 콘텐츠를 풀어내는 융합형 콘텐츠 기획 전문가이다. 문화·예술과 콘텐츠 산업 두 분야를 아우를 수 있는 융합전문가이므로 인문학과 기술에 대한 융합적 사고를 바탕으로 관련 산업에 대한 현실적인 시각을 갖고 있어야 한다.

이에 서울사이버대학교는 문화·예술이 산업과 결합하는 현시대의 흐름에 발맞춰 창의적인 문화산업전문가, 문화예술경영인 등 전문 인재를 육성하고자 문화예술경영학과를 개설했다.

서울사이버대학 문화예술경영학과 경쟁력은 문화예술기관 및 전문가들과의 탄탄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현장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에 있다. 문화예술 산업 전반에 대한 현장감각과 실무능력을 키우는 동시에 민감한 트렌드 변화를 교육과정에 신속하게 반영하는 것이다.

그 밖에도 예술의 전당 등 문화예술 단체와 MOU를 통한 인턴쉽 과정이 운영되며, 1인 1개의 맞춤식 부전공(상담, 경영, 멀티미디어디자인 등)제도를 도입해 체계적인 관리를 받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졸업 후, 문화예술경영대학원 진학을 위한 멘토제를 시행하고 있다.

관련 자격증으로는 문화예술교육사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문화예술교육사는 문화예술교육을 효율적이고 전문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만들어 졌으며, 문화예술교육 관련 교원 외에 문화예술교육에 관한 기획 · 진행 · 분석 · 평가 및 교수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서울사이버대 문화예술경영학과는 2017학년도 1학기부터 '문화예술교육사' 자격증 취득을 위한 필수 과목인 '문화예술교육개론'을 운영하고 있다. 문화예술경영학과가 교육기관 인증을 받은 '문화예술교육개론'은 필수 이수 영역인 직무역량 영역 과목 중 하나로, 자격증 취득을 위해서는 직무역량과 예술전문성 두 가지 교과 영역을 모두 이수해야 한다.

특히, 문화예술교육개론 과목은 서울문화재단 예술교육본부장이자 서울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운영자인 임미혜 교수가 맡아 문화예술교육사 자격증 취득을 위한 세부정보와 실질적 경험을 공유하고 있다.

문화예술경영학과 학과장인 이의신 교수는 "문화예술경영학과는 가장 실질적이고 현장 중심적인 교육으로 필요한 직업에 한 발짝 더 나아갈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다"며, 다양한 지식과 이론을 습득한 것을 토대로 인턴쉽&현장실습 체험은 예술의 실제를 체험함으로써 문화·예술 산업 전반에 대한 현장감각과 실무능력을 함양시키는 기회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서울사이버대학교는 신·편입생을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 신입학은 고졸학력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고, 편입학은 학년별 학력자격만 충족하면 지원 가능하다.

모집학과는 문화예술경영학과를 비롯하여 금년에 신설된 성악과, 실용음악과, 창업비즈니스학과, 한국어문화학과 등 총 28개 학과(전공)로 ▲사회복지전공, 노인복지전공, 복지시설경영전공, 아동복지전공, 청소년복지전공 ▲상담심리학과, 가족상담학과, 군경상담학과, 특수심리치료학과 ▲부동산학과, 법무행정학과, 보건행정학과, 한국어문화학과(신설) ▲경영학과, 국제무역물류학과, 금융보험학과, 세무회계학과, 창업비즈니스학과(신설) ▲컴퓨터공학과, 콘텐츠기획·제작학과, 정보보호학과 ▲멀티미디어디자인학과, 건축공간디자인학과 ▲문화예술경영학과, 피아노과, 성악과(신설), 실용음악과(신설) ▲자유전공이다. 입학지원은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에서 가능하다.

입학상담 신청을 비롯해 입학에 관한 상담은 서울사이버대학 홈페이지 입학지원센터 전화나 직접 방문, 입학홈페이지, 카카오톡 상담 등 원하는 방식으로 언제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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