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결대, ‘제1회 산학협력의 날’ 성료

산학협력단, 교수와 기업 간 파트너쉽, 체계적협력과 지원, 제도적 보완체계 구축 최우선 과제로 삼아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18.02.27 23:20
▲ 성결대학교는 2월 27일 성결대 학술정보관 6층 야립국제회의실에서 ‘제1회 산학협력의 날’을 성결대 산학협력단과 대학일자리센터 공동주관으로 개최했다
-산학협력 성과 점검과 미래 산학협력 발전 방향 모색, 매년 개최 예정

성결대학교(총장 윤동철)는 2월 27일 오후 4시 성결대 학술정보관 6층 야립국제회의실에서 ‘제1회 산학협력의 날’을 성결대 산학협력단과 대학일자리센터 공동주관으로 개최했다.

성결대는 대학의 비전인 ‘미래교육도시 SKUniverCity’ 실현을 위해 SKUniverCity형 산학협력을 통한 대학과 지역사회의 상생발전을 추구하고 그 성과를 확산하기 위한 취지에서 이번 산학협력의 날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종걸 국회의원, 이진찬 안양시 부시장, 김형영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안양과천상공회의소 이상호 회장, 박병선 안양창조산업진흥원장, 김백선 벤처기업협회장, 한성훈 ㈜프라이맥스 대표이사 등을 비롯해 성결대 협력기업 임직원, 지자체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약 300여명이 참석했다.

▲ 환경사를 하는 윤동철 성결대 총장
윤동철 성결대 총장은 “성결대 산학협력단은 교수와 기업 간 파트너쉽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협력과 지원, 제도적 보완체계 구축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성결대와 함께 발전적이고 선도적인 산학협력모델을 창출해 주길 바란다.”고 환영사를 전했다.

▲ 윤동철 성결대 총장이 공로패를 수여하고 있다.
제1회 산학협력의 날 행사에서는 그 동안 학교 발전을 위해 협력해준 경동물류, 로젠, 메가넥스트㈜, 에이비씨로지스, ㈜장업시스템, 재성운수, ㈜프라이맥스, 하나종합물류, 한국품질재단, 화물맨 10개 기업에 공로패를 수여했다.

또한 학교의 발전과 융복합중심 상생협력 클러스터 기반을 위해 협력해준 ㈜토니모리, 명성나노시스템, 유엘피, 한국공업포장협회, 현대냉동산업, ㈜케이엠텍, 퍼스트스포츠아카데미, 디에프코리아 8개 기업에도 감사장을 전달했다.

▲ 윤동철 성결대 총장이 자문위원 대표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산학협력분야 자문위원에는 17개 산업분야에서 총 84명을 선발해 위촉장을 수여했다. 

▲ 성결대 산학협력단의 기업대표와 학교 대표가 산학렵력비전 선포식을 하고 있다.
▲ 사회를 맡은 KBS 장주희 아나운서(우측)가 성결대학교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아울러 산학협력단의 기업대표와 학교 대표의 산학렵력비전 선포 및 협약식과 정희석 단장의 산학협력 추진과제 소개, 이용우 아주특허법인 그룹대표 변리사의 특허출원에 대한 안내가 진행되었으며, 이번 제1회 산학협력의 날 행사에서 사회를 맡은 KBS 장주희 아나운서가 성결대학교의 홍보대사로도 위촉됐다.

▲ 이종걸 국회의원이 축사를 하고 있다.
이종걸 국회의원은 축사에서 “4차산업혁명의 거대한 변화 가운데 성결대는 기업들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의 일자리를 이끌어가고 상생협력을 추진해 왔다”며, “그 동안의 성과를 확인하는 오늘 이 자리가 이 지역 국회의원으로서 자랑스럽다”고 전했다.

▲ 김형영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김형영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은 이날 참석한 기업들을 대상으로 ‘일자리 창출 및 소득주도 성장 기여’, ‘중소기업 중심의 혁신 성장 달성’, ‘중소기업 우수인력 양성 및 유입기반 구현’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 중소벤처기업부의 2018년도 정책방향을 설명했다.

▲ 이진찬 안양시 부시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이진찬 안양시 부시장도 축사에서 “성결대학은 ‘미래교육도시 성결 UniverCity’ 실현을 위해 산업협력을 통한 대학과 지역사회의 상생발전을 추구하고 그 성과를 확산시켜나가고자 하고 있다.”며, “안양시도 산업협력 고도화를 통한 지역발전을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협력과 지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한편 성결대는 앞으로도 산학협력 성과를 점검하고 미래의 산학협력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자 매년 산학협력의 날을 개최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기업과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더욱 확고히 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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