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준선 코인플러그 대표, “실물 경제에서 디지털 경제로... 변화해야 살아 남는다”

블록체인에게 일의 미래를 묻다 what’s up 여덟 번째 편 공개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18.03.05 21:14
 -블록체인과 가상화폐 분리, 그 가치를 훼손하는 일


블록체인 전문가를 찾아가 블록체인의 가치와 블록체인을 통해 변화할 세상의 모습에 대해 질문하고, 답을 듣는 신개념 지식 소통쇼 ‘what’s up’ 여덟 번째 편이 공개된다.

The brand MU(대표 조연심) 주관, 글로벌창의인재양성소 주최, PAYANPAY(대표 류도현)와 300프로젝트가 후원한 블록체인에게 일의 미래를 묻다 what’s up 여덟 번째 인터뷰의 주인공은 어준선 코인플러그 대표(사진 위)다.

어준선 대표는 생각표현연구소 김주리 소장과의 인터뷰에서 “블록체인이 도입되면 이전의 경제 상황과 매우 다른 형태의 생태계가 만들어 질 것”이라며, “실물 경제에 익숙해져 있는 사람들에게는 굉장한 위협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보도, 권력도 매우 분권화된 형태로 나아갈 것”이며, 이에 따라 “교육이나 인재양성의 방향과 방법도 바뀌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변화된 환경에서 어떻게 경제활동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해 고민하고, 답을 찾을 수 있도록 교육 과정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 김주리 생각표현연구소장(좌)과 어준선 코인플러그 대표
어 대표는 “블록체인이 만드는 경제 생태계는 누구도 경험해보지 못했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누구에게나 굉장히 공평한 기회가 주어진 것”이라면서, “그렇기 때문에 자기가 하고자 하는 열정만 있으면 좋은 기회를 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조언했다.

이 행사를 기획한 글로벌창의인재양성소는 “블록체인의 도입이 불안한 일의 미래를 보장해 줄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에서 이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되었다.”면서, “이번 인터뷰를 통해 청년들이 미래를 대비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인터뷰를 통해 제작된 15분 가량의 영상은 유튜브 채널 ‘The brand MU’를 통해 오픈 되며, 인터뷰 전문은 naver 카페 ‘300project’를 통해서 공개된다.

‘블록체인에 일의 미래를 묻다‘ 프로젝트는 김형주 이사장을 시작으로 박성준 동국대 블록체인연구센터장, 박수용 서강대 지능형 블록체인 연구센터장, 류도현 PAYANPAY 대표, Frédéric Montagnon 레골라스 거래소 (Legolas Exchange)대표, 김남형 계원예술대 교수, 박창기 거번테크 대표, 전하진 한국블록체인협회 자율규제위원장, 어준선 코인플러그 대표, 서상재 코인브릿지 대표 등이 인터뷰이로 참여한다.

한편, 글로벌창의인재양성소는 약 5천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300project 등을 통해 청년들이 불분명한 자신의 꿈을 찾고, 그 꿈을 현실로 바꿀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는 비영리단체다.
pyoungbok0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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