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결대, 일본 대형유통물류기업 '머큐리' 신입사원 내정자 연수회 실시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18.03.07 08:03
성결대학교(총장 윤동철)가 지난 2월 27일(금) 오전 10시 성결대 학술정보관 2층 소극장에서 ‘일본 (주)MERCURY(이하 머큐리, 대표: 林正和(하야시 마사카즈)) 신입사원 내정자 연수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지난 2월 21일 진행된 머큐리와의 협약을 통해 운영하는 사업의 일환으로 기업에서 요구하는 교육과정 제공과 강사파견 등 유통MD 분야의 전문가 양성 및 취업 연계를 위해 마련되었다.

성결대는 지난 6개월간 한국산업인력공단으로부터 1억 5천여만원 규모의 K-MOVE 해외취업사업 지원을 받아 유통MD 연수과정을 진행해왔으며, 윤동철 총장의 동 기업방문으로 20여명의 성결대 학생들이 머큐리로 취업하는데 합의하며 학생 해외취업을 위한 큰 성과를 이루었다.

신입사원 연수를 받은 성결대 동아시아물류학부 최준수(4학년) 학생은 “연수기간 중에 직접 일본 머큐리 본사에 가서 단기연수도 받았으며, 지난 6개월간 일본문화 및 유통MD 전반에 대한 실무교육을 통해 일본기업에서 활약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고 말했다.

한편, 머큐리는 일본 도쿄에 본사를 두고 전국에 12개의 거점지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정사원 2천 2백여명, 140여개의 클라이언트 기업을 보유하고 있는 대형유통물류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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