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파크에 따르면 고잔가는 신차를 장기렌트카, 리스 등으로 사용하고 차량을 반납할 때 차량의 예상 중고차 가치를 사전에 렌터카 회사에서 정해놓은 가격을 말한다. 이 가치가 높을수록 리스나 렌탈비가 낮아져 계약 만기 때 반납을 생각하거나 낮은 월 대여료를 찾는 고객에게 유리하다는 게 업체의 설명이다.
이 업체는 “잔존가치는 차량을 중고차로 매각할 때의 금액가치를 말한다”며 “예를 들어 1억원의 차량을 오토리스, 장기렌트로 이용할 경우 잔존가치를 40%로 4년 계약 시 4년 후 차량 가치는 4000만원이 된다. 즉, 4년 동안 차량가에서 잔존가를 뺀 6천만원을 4년 동안 이자와 함께 납입하면 되며, 잔존가가 높을수록 월 납입금은 낮아지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자동차리스, 장기렌트카는 만기 시점에서 인수나 반납을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만기 인수를 원하는 소비자라면 4년 뒤 4000만원에 차량을 인수할 수 있으며, 할부상품에는 유예할부가 비슷한 경우라는 설명이다.
신차파크의 이번 보증금없는 장기렌트카, 자동차리스 프로모션은 무보증 48개월 기준 더뉴쏘렌토 장기렌트 5인승 2.0디젤 프레스티지 추가옵션 내비게이션 49만원대부터, 더뉴카니발 장기렌트 9인승 2.2디젤 럭셔리 월 53만원대부터, 스포티지 장기렌트 디젤 1.7 트렌디 추가옵션 8인치 네비, 컨비니언스 월 42만 원대부터 이용이 가능하다.
신형 싼타페TM의 경우 무보증 장기렌트카의 경우 2.0디젤 모던 월 51만원대, 자동차리스 월 45만원대부터 이용이 가능하다. 이외 다른 트림과 옵션 선택도 가능하며 현대, 기아 전 차종이 이용 가능하다.
업체는 “고객만족도 향상을 위해 자체 프리미엄 센터를 운영 중이며, 신차 구매 고객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솔라가드 프리미엄 틴팅과 신차패키지 등을 제공하고 있다”면서 “서울·경기·부산·울산·광주 등 전국 지사에서 1대1 맞춤 견적과 사후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신형 싼타페는 디젤 2.0, 2.2, 가솔린 2.0 터보 등 세 가지 파워트레인으로 판매된다. 가격은 파워트레인과 트림별로 상이하며 디젤 2.0 기본 트림 기준으로 전 세대 대비 다소 인상됐다.
디젤 2.0 모델은 최고출력 186마력, 최대토크 41.0kgf·m, 복합연비 13.8km/ℓ의 엔진성능을 갖췄다. 디젤 2.2 모델은 최고출력 202마력, 최대토크 45.0kgf·m에 연비 13.6km/ℓ를 구현했다.
이어, 신형 싼타페는 드라이브 모드에 따라 구동력을 능동적으로 제어하는 전자식 4륜구동 시스템 'HTRAC'이 적용됐고, 8단 자동변속기와 '랙 구동형 전동식 파워 스티어링(R-MDPS)'을 전 모델에 기본 탑재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