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직장인들은 바쁜 출근시간에도 복장을 신경 쓰지 않을 수 없다. 물론, 캐주얼 차림으로 출근하는 회사들이 늘고 있지만 중요한 미팅이 있거나 구색을 맞추다 보면 조금은 불편한 구두나 하이힐은 신고 무거운 가방을 들고 가파른 계단을 뛰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이러한 행동은 허리에 무리가 가기 마련이다.
조금씩 무리가 가는 걸 느끼지 못한 채 바쁜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척추 뼈가 점점 눌려 추간판 사이에 있는 디스크가 밖으로 나올 수 있고 이 때 반복되는 일상생활이 허리에 무리가 가게 되며 점점 약해진 척추근육은 척추를 제대로 지탱하지 못하게 된다. 결국 통증을 이기지 못해 병원을 찾게 된다.
디스크 환자들은 병원을 찾을 때에는 정밀검진이 가능한 곳을 고르는 것이 좋다. 이는 원인을 제대로 찾고 그에 맞는 치료가 시작될 수 있기 때문이다. 요즘은 수술을 하지 않고 비수술적인 치료로 환자의 몸에 절개를 하지 않는 방향으로 치료가 진행되고 있는 추세이다. 병원은 환자의 회복을 우선시하며 체력이 떨어지지 않도록 치료방향을 잡는 것이 환자의 정신과 체력을 회복할 수 있는 방법이라는 것이 요즘 인기 있는 디스크 병원들의 모토이다.
몸을 절개하지 않고 비수술적인 방법으로 회복할 수 있는 치료법으로 프롤로테라피가 디스크환자들에게 도움이 되고 있다. 이 치료방법은 인대를 강화해주는 약물을 투입하는 방법으로 연어의 태반에서 발생된 성분이 조직을 재생시켜주는 것이다.
프롤로테라피는 인대뿐 아니라, 손상된 힘줄이나 근육, 연골의 회복을 돕는다. 이 치료법은 허리 디스크 환자 뿐 아니라 목 디스크 환자들, 무릎관절이 안 좋은 환자들에게 효과를 보이고 있다.
디스크 병원에서는 프롤로테라피를 10분정도로 비교적 짧은 시간에 치료를 마치고 있으며 별도의 입원이 필요하지 않아 바쁜 직장인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무엇보다 환자들의 바른 척추생활을 제일 먼저라고 말하는 전주 우리병원의 김재엽 원장은 “프롤로테라피는 단순하게 통증을 억제하지 않고 통증의 원인이 되는 조직에 재생을 돕는 신개념이 도입된 비수술적인 치료 방법이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