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클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성장클리닉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18.03.26 13:40


성공적으로 마친 동계올림픽에서 선전한 선수들을 보면 하루에 정해진 시간 동안 운동을 하고 근력을 위한 건강한 식단을 먹으며 좋은 성적을 내기 위해 불필요한 활동을 절제를 하는 법을 배운다. 이렇게 한창 성장할 시기에 적당한 운동과, 식단을 계획하면 자신이 가지고 있는 최대치의 역량을 키울 수 있다.

아이들의 성장은 시기가 중요하며 이것을 놓치면 더 이상 클 수 없으니 부모들은 바쁜 생활 속에서 타이밍을 놓치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키는 사춘기가 지나면 하체의 길이는 더 이상 자라지 않고 허리만 자라기 때문에 다리의 성장을 돕기 위해서는 초등학생 때 성장클리닉에 방문하는 것이 여러모로 성인 키를 키울 수 있는 방법이다.

성장클리닉의 성장판검사는 골 연령 검사라고도 하며 엑스레이를 촬영을 통해 어느 정도 성숙되었는지 확인이 가능하다. 일반인들은 그것이 가능할지 의문이 들겠지만 의학계에서는 오래 전부터 사용해왔던 방법이다. 어린이의 나이(역 연령)와 비교하여 뼈의 나이를 확인할 수 있으며 저신장의 원인을 감별하는데 도움이 되고 최종 키를 예측하는데 이용 될 수 있다.

성장클리닉으로 잘 알려진 키즈드림아이엠씨병원은 전북대학교 어린이병원 초대원장, 2대 원장, 그리고 과장 출신의 교수진들이 모여 아이들의 성장을 돕기 위해 진료를 하고 있다. 이외에도 소아 혈액 전문 클리닉, 신생아 전문 클리닉으로 종합적인 검진이 가능한 어린이 병원이다.

3월에는 내과와 종합검진센터도 오픈하여 아이는 물론 부모님의 건강도 챙길 수 있게 되었다. 위치는 혁신도시 내에 있으며 전주대학교에서 7분정도 걸려 전주에서도 접근성이 용이하다.

“아이들은 어른과 다른 시각으로 종합적인 진료가 필요하다. 35년 동안 전북대학교 어린이병원에서 살펴온 경험으로 더욱 세심하게 진료를 하고 있다.”고 키즈드림아이엠씨병원 성장클리닉 이대열 진료원장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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