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 고민, 탈출방법은 아타스 로봇 모발이식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입력 : 2018.04.02 16:20


탈모로 고민하는 사람들이 증가하면서 머리숱많아지는법을 꿈꾸는 사람들도 그만큼 늘고 있다. 탈모는 불치병이 아니다. 적절한 시기에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충분히 탈모치료가 가능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주저하다 치료시기를 놓치고 있다. 탈모 치료는 크게 비수술적 치료, 그리고 수술적 치료로 나눌 수 있다. 흔히 탈모치료라고 하면 떠올리는 약물이나 주사요법은 비수술적 치료며 모발이식은 수술적 치료다. 그렇다면 언제 어떤 치료를 해야 탈모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중증이라면 모발 이식 고려
탈모초기라면 충분한 영양공급 및 스케일링, 메조테라피 같은 모발 관리 등을 통해 건강한 모발을 되찾을 수 있다. 초기탈모라면 이 같은 관리만으로도 발모를 촉진할 수 있다. 하지만 이런 방법 만으로 해결이 어려운 중증 탈모환자라면 모발이식수술을 고려해보는 것이 좋다. 모발이식수술이란 자신의 뒷머리에서 모낭을 채취해 비어 있는 앞머리나 정수리 부위에 옮겨 심는 것을 말한다. 모낭을 채취하고 분리하는 과정에 따라 크게 절개식과 비절개식으로 나뉘는데 아무래도 모낭 채취 과정에서 흉터와 통증이 적고 회복이 빠른 비절개 모발이식을 많이 선호하는 편이다. 실제로 비절개모발이식후기 등으로 검색하는 하는 사람들도 많이 증가했다. 다만 비절개 수술 특성 상 의사의 컨디션에 따라 결과가 판이할 수 있다. 의사의 미세한 손 떨림만으로도 모낭의 손상률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정교하고 강력한 진보, 9X 아타스로 대량이식도 가능
아타스 인공지능 로봇을 이용하는 비절개모발이식은 미국 FDA와 한국 KFDA에서 의료용으로 승인 받은 장비다. 균일하고 안전한 모낭 채취로 모발이식 후 영구적인 생착률을 더 높였고, 2000모 이상의 대량 모발이식에서도 성공적인 결과를 기대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아타스 로봇 비절개 모발이식은 주사침 모양으로 생긴 펀치 하나로 모낭을 채취하는 기존의 수작업 방식과 달리 끝이 뾰족한 펀치와 몽톡한 펀치 두 개를 동시에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초이스피부과 최광호 대표원장은 “뾰족한 펀치로 모낭 부위를 고정한 다음 몽톡한 펀치가 회전하면서 모발을 모낭째 주위 조직에서 안전하게 분리, 추출하며 시술 중 환자가 움직여 이미지가 일치하지 않을 때는 모낭의 정확한 위치를 추적해 바로 보정하는 기능도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최근에는 기존 아타스보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9X 아타스가 등장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9X 아타스는 기존 장비에 비해 시술 스피드가 20% 빨라졌으며 뿐만 아니라 건강한 모낭 선택 및 채취가 가능하다. 또 시술 중 눈의 피로도를 줄이고 실시간 흉터 인식 및 더 길어진 로봇 팔, 원터치 버튼으로 시술 시작, 모든 각도의 정확한 모낭 채취 가능, 시술 전후 안정적 세팅 가능 등 환자의 편의성 및 시술자의 시술 효율성이 증진됐으며 이로 인해 시술 결과도 더 만족스럽다. 남성탈모, M자모발이식, 정수리탈모치료, 여자탈모 등에 효과적이다.

아울러 더 짧은 시간에 더 많은 이식이 가능해 두피의 자연스러운 외관을 유지할 수 있고 시술자의 컨디션에 관계없이 빠르고 정확한 자동 채취로 한 번에 2,500모낭(약 5,000모)이상의 모발을 이식하는 메가세션에도 매우 적합하다.

그러나 환자의 두피 상태에 따라 정확한 진단을 통한 시술이 진행되지 않으면 개인에 따라 통증이나 이식 모발 탈락 등의 부작용 우려가 있기 때문에, 안전한 수술을 원한다면 검증된 모발이식 전문병원을 이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한편 초이스피부과는 2013~2015년까지 아타스 최다 시술 병원으로 선정된 바 있다.

lunaplug@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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