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서울 중구청 제공 |
구는 4일 중구여성플라자에서 '간호조무사 치과 취업 양성과정'을 개설해 수료생 전원에게 서울 시내 치과 병원 취업 연계 혜택을 부여한다고 밝혔다.
중구여성플라자는 이를 위해 지난 1월 말 서울치과의사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서울치과의사회는 취업에 필요한 교육 커리큘럼과 강사진을 지원하고 중구여성플라자는 교육대상자 모집과 과정 운영을 맡는다. 아울러 재취업 희망 여성들이 어렵게 얻은 일자리를 떠나는 상황이 반복되지 않도록 제도적으로 뒷받침한다.
교육대상은 치과위생사 면허증이나 간호조무사 자격증 소지자로 치과 근무 경험이 없거나 현재 휴직상태인 여성이다. 이달 24일(화)부터 6월까지 이어지는 교육과정은 이론, 현장실습 등 112시간으로 구성했다.
신청은 오는 13일(금)까지 참가신청서, 치과위생사 또는 간호조무사 면허증 사본, 증명사진을 지참한 후 중구여성플라자(청구역 2번 출구 인근)를 방문하면 된다. 본인부담금은 10만 원으로 교육을 수료하면 5만 원, 이후 6개월 이내 취업하면 나머지 5만 원을 환급받을 수 있다.
구는 신청자 중 서류와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교육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최창식 중구청장은 “경력단절 여성의 사회 진출을 돕는 중구여성플라자와 진료 인력 확충이 시급한 서울치과의사회의 요구가 맞아떨어진 윈-윈 프로젝트”라며 “전문교육과 취업이 연계된 민관 합동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