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크 방치하면 안돼…병원 진료 가급적 빨리 받아야

머니투데이 더리더 최정면 기자 입력 : 2018.04.19 09:50

요즘은 3대가 살기 위해 집을 짓고 사는 경우가 늘고 있다. 미니멀한 인테리어로 모던하고 간소화된 삶을 그리는 가족들이 있으며, 이렇게 사람이 원하는 취향대로 집안은 꾸며진다.

사람의 몸을 살펴보면 인테리어와 많이 다르지 않다. 평소 바른 자세와 꾸준한 자기 관리로 몸을 관리해온 사람들과 바쁜 일상생활에 지쳐 몸을 관리하지 않는 사람들의 척추는 노년층으로 갈수록 확연한 차이를 느낄 수 있다.

요즘 노년층들도 제2의 인생을 시작할 만큼 생명이 길어졌다. 모두가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는 것은 아니며 집의 뼈대가 되는 것처럼 몸에도 중심을 잡아주는 필수적인 신체기관 척추가 자리를 잡고 있다.

잘못된 자세를 고집하며, 운동을 게을리하는 사람은 20대에서도 디스크 질환이 찾아오게 된다. 디스크는 무리한 수술을 요구하지 않는 병원을 찾는 것이 환자의 입장에서 고려해야 할 요소이고, 요즘에는 비수술적인 치료로 흉터가 거의 남지 않고 회복기간이 짧아 일상생활에서 복귀가 빠른 치료법들이 나와 환자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디스크의 여러 가지 비수술적인 치료 중 컴퓨터영상신경치료를 살펴보면 이 방법은 특수바늘이 환자의 다른 신경조직은 건들지 않은 채 통증 부위를 안정화시켜 염증을 줄이고 유착을 풀어주는 방식이다. 투시영상장비를 통해 환자 몸 속 내부를 실시간으로 확인하여 특수바늘이 주입이 되며 노련한 디스크병원 척추신경외과전문의의 기술도 필요한 부분이다.

핌스요법이라고 불리기도 하는 이 컴퓨터영상신경치료는 5~10분정도의 시술시간이 소요되며 시술이 완료된 후 10~20분정도 휴식을 취한 후에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다.

디스크는 최대한 환자의 몸에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치료를 하는 것이 실력이라고 할 수 있다. 전주우리병원은 환자를 가족같이 생각하며 근본적인 원인치료를 하는 곳으로 잘 알려진 곳이다.

2018년 대한민국소비자대상을 수상한 전주 우리병원은 전라북도 내에서 선진의료기술을 앞장서서 도입하고 의료봉사를 나가는 등 지역의 발전에 힘쓰는 디스크 전문 병원이다.

“대형의료설비를 갖춰 멀리 나가지 않고, MRI(자기공명영상), CT(컴퓨터 단층촬영), BMD(골밀도검사) 등 동네에서 편하게 진료를 받으셔서 고생 덜하시고 치료를 받아 호전되는 모습을 보는 것이 의료인으로서 보람을 느낀다.”라고 전주우리병원 김재엽 원장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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