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뉴스1 제공 |
이번 홍대 누드크로키 사진이 올라온 커뮤니티인 워마드는 남성혐오, 여성 우월주의를 주장하는 사이트로 메갈리아에서 파생됐다.
홍대 누드크로키 유출 사진이 올라온 온라인 사이트 ‘워마드’는 남성 혐오 게시글을 여러 차례 올리면서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뿐만 아니라 워마드는 고양이를 학대하는 사진을 올리면서 조롱 섞인 댓글로 우스갯소리를 하기도 했다.
당시 한 회원은 고양이의 목을 조르는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고양이 한 마리가 사람에 의해 목이 졸리는 장면이 담겨 있다. 고양이는 고통스러운지 눈물을 흘리며 입을 살짝 벌리고 있다.
사진을 올린 글쓴이는 “숫냥이 질질X는 중”이라는 제목을 달고 “수컷 학대가 세상에서 제일 재미있다”라고 적었다.
더 충격적인 것은 워마드 회원들의 반응이다. 이들은 “고양이의 XX를 보여주자” “수컷이라서 그런지 진짜 못생겼다” “이 세상의 모든 수컷은 혼나야 한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이후 논란이 일자 게시자는 자신의 행동을 정당화하는 글을 올려 네티즌을 더욱 분노케 했다.
한편 홍대 누드크로키 사진 유출 사건은 현재 경찰에서 수사 중에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