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설명 : 임규성한의원 선남훈 원장 |
이석증이란 귀 내부의 반고리관에 위치한 이석이 본래의 위치를 이탈해 세반고리관을 자극하는 질환을 말한다. 이로 인해 어지럼증이 나타날 수 있는데 보통 1분 이내로 짧게 발생한다는 특징이 있다. 이 밖에 구토나 두통, 안진 등의 다양한 이석증 증상도 동반된다.
임규성한의원의 선남훈 원장은 “이석증이 나타나는 근본 원인은 총 2가지로 나눌 수 있다. 이석이 본래의 위치를 이탈한 것과 노화이다. 따라서 이러한 이석증 원인에 대한 1:1 맞춤 이석증치료법이 이루어져야만 보다 확실한 치료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우리 귀 내부에는 평형을 담당하는 세 개의 반고리관이 있다. 반고리관의 내부에는 림프액과 아주 작은 이석이 들어있다. 그런데 이 돌이 본래의 위치에서 떨어져 나와 전정신경을 자극하게 되면 어지럼증이 발생하는 것이다.
임규성한의원에 따르면 급속히 진행되는 노화로 인해 머리와 귀 주변의 기혈순환이 원활하지 않을 경우에도 이석증이 발생할 수 있다. 우리 몸의 기와 혈의 순환이 원활하게 되지 않으면 수액대사가 방해를 받아 이석증과 같은 문제가 나타날 수 있다.
선 원장은 “이러한 이석증의 근본 원인을 해결하기 위해 이석교정을 통해 청신경을 바로잡는 정기골요법, 이석 덩어리의 결합력을 높여주는 원기보강처방, 균형 감각, 청각 발달은 돕는 재활감각치료 등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우선 우리 몸의 부족한 원기보강을 도와주는 처방은 노화로 인해 귀 주변에 기순환이 저하되어 발생한 이석증증상 치료에 효과적이다. 원기보강처방을 통해 부족한 원기를 보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그 원기를 머리 위와 귀까지 한껏 끌어올릴 수 있다. 머리와 귀, 몸 전체의 기혈순환이 원활해지면서 이석증을 극복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정기골요법의 천골추나는 휘어진 척추를 중심으로 골반부터 머리까지 골격을 바로잡는 치료이다. 척추가 교정되면 이와 연결되어 있던 청신경까지 바로잡히고, 이탈했던 이석들이 원래의 자리를 되찾게 될 뿐 아니라 이석의 이탈을 방지할 수 있다고 한다.
선 원장은 “이석증은 고통스러운 어지럼증원인이자 일상생활을 영위해나가는데 있어 많은 불편함을 초래한다. 따라서 최대한 빨리 내원해 정기골요법과 원기보강처방 등의 맞춤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단, 정밀한 검사와 진단 후에 본인에게 적합한 맞춤치료를 받아야만 재발 가능성 없이 안전한 이석증치료가 이루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