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창욱, 실제 군 생활은?..“성숙해지는 계기”됐나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한희 기자입력 : 2018.06.06 12:09
사진=JTBC캡처
배우 지창욱의 근황이 공개되면서 그의 군 생활에 관심이 쏠렸다. 

지창욱은 6일 오전 진행된 제63회 현충일 추념식에 애국가 제창을 위해 무대에 올라 오랜만에 팬들에 얼굴을 내비쳐다.

지창욱은 군복을 말끔하게 차려 입고 큰 키와 훈훈한 외모를 자랑했다. 늠름한 지창욱의 자태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지창욱은 입대에 앞서 일간스포츠와 인터뷰에서 “재미있고 건강하고 최선을 다해 군 생활을 하겠다. 제대 후에도 좋은 작품으로 인사하겠다. 1년 9개월만 기다려 달라”고 말한 바 있다.

입대를 앞두고 ‘재미있을 것 같다’고 말해왔던 지창욱은 “군대 때문에 부담되진 않는다. 다들 자연스럽게 가지 않나. 오히려 더 후련하다. 다녀오면 더 재미있는 일이 많을 테고 한결 여유로울 것이다. 성숙해지는 계기가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입대 전부터 군대에 대한 ‘쿨’한 반응을 보였던 지창욱이 실제 군대에서도 잘 지내는 모습이 공개되면서 팬들을 안심시켰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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