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영국문화원, 영화와 함께 하는 여름특강 개설 '초등생 영어실력 키우고싶다면'

주한영국문화원 어린이 어학원, 초등학생 맞춤 여름방학특강 진행

머니투데이 더리더 소민영 기자입력 : 2018.06.12 13:33
주한영국문화원 어린이 어학원이 여름방학 시즌에 맞춰 초등학생 맞춤형 여름방학특강을 개설하고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다.


여름방학특강은 애니메이션, 영화 등 초등학생들과 친숙한 영화를 보고 내용을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초등학교 1학년생부터 6학년생까지를 대상으로 하는 이번 특강은 하루 3시간 동안 영화 속 내용을 기반으로 어휘, 듣기, 회화, 쓰기 등을 중점으로 하는 커리큘럼을 가진다.

주한영국문화원 어린이 어학원 관계자는 “선정된 영화를 보고 영화 주제 및 관련 어휘, 토론, 프로젝트 등이 수업 내용에 포함돼 주입식 영어 학습이 아닌 학생 스스로 흥미를 느낄 수 있는 수업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되는 오전반,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는 오후반을 선택해 수강할 수 있고, 일반 초등반과 귀국 자녀반으로 반이 나뉘며 레벨테스트를 통해 각 반의 레벨 수업을 수강하면 된다. 일반 초등반은 5개 레벨, 귀국 자녀반은 2개 레벨로 운영한다.

각 레벨에서는 영화 <라이온킹>, <박물관이 살아있다>, <모아나> 등을 시청한 후 영화 주제, 영화에 나오는 어휘, 표현 등을 배운다. 또 영화 속에 등장하는 영어권 국가들의 문화를 배우고, 내용에 관해 토론하며 영어로 말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는 수업도 실시된다. 특히 <모아나>는 2017년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작품상 후보에 올라 화제가 된 바 있고, 영어로 된 주제곡이 어린이들에게 인기를 끌었던 영화이기도 하다.



수업을 담당하는 강사진 전원은 학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영국 케임브리지 및 런던 트리니티대학에서 인증하는 국제 공인 영어 교사 자격증(CELTACertTESOL)을 소지하고 있다. 또 어린이 영어 교육 분야의 전문 자격증(TYLEC/CELTYL)을 가지고 있는 강사도 다수이며, 전 세계 여러 나라에서 영어 교육을 담당하며 쌓은 다양한 문화적 경험을 토대로 수업을 이끈다.

특강 후반부에는 학습일지를 작성해 학생들이 배운 내용을 자가 진단하며 마지막 수업에는 학부모가 참관하는 발표회를 진행해 부모가 아이들의 영어 학습 향상을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진다.

주한영국문화원 어린이 어학원의 여름방학특강은 8월 6일부터 17일까지 총 2주간 주한영국문화원 시청, 서초, 목동 센터 세 곳에서 진행된다. 여름방학특강 등록은 레벨테스트 예약 및 응시 후 등록 가능하며 레벨별 상세 시간표 및 수강료 등 상세 정보는 홈페이지 혹은 대표전화로 문의 가능하다.

lunaplug@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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