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유티, 지역사회와의 동반성장을 꿈꾸다

마포구사회복지협의회에 4,900만 원 상당의 후원품 기부

머니투데이 더리더 소민영 기자 입력 : 2018.06.27 15:30
최근 일부 대기업 및 프랜차이즈의 ‘갑질’ 문제가 국민적인 공분을 사면서 이제는 브랜드의 가치가 비단 품질과 서비스만으로 평가될 것이 아닌, 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CSR, 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여부와 함께 종합적으로 평가되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에 적극적이고 체계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중소기업의 CSR 롤모델이 되고 있는 패션전문기업 ㈜엘유티의 행보가 눈에 띈다.

엘유티는 가성비가 우수한 신발 브랜드로 정평이 나 있는 ‘월드컵’의 제조∙유통 기업이다. 2008년 창립 초년부터 ‘다 함께 밝은 내일을 위하여 (Light Up Tomorrow)’라는 회사의 사명(使命)과 함께 자사의 사회공헌 프로젝트인 ‘월드큐피드 worldcupID’를 꾸준히 실천해오고 있다.

엘유티는 올해 역시 마포구사회복지협의회와 ‘희망나눔 후원품 기부 전달식’을 갖고 4,900만 원 상당의 신발을 지역사회에 전달하였으며, 기증된 신발은 관내 사회복지시설 및 기관, 동주민센터의 신청을 받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엘유티 나은택 대표는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의 삶의 수준을 높이기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소외 계층 지원을 통해 그들이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우선시 되어야 한다”며 “본사는 고객들이 ‘월드컵’ 브랜드에 보내 주신 사랑만큼 앞으로도 보다 체계적이고 적극적인 CSR 지원을 통해 사회공헌에 앞장설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lunaplug@mt.co.kr
PDF 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