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로 혜화역 데이트 맛집에서 찾은 트렌디한 미국 가정식

머니투데이 더리더 윤우진 기자 입력 : 2018.07.05 13:38
대학로는 종로 이화동 사거리부터 혜화동 로터리까지 이어지는 약 1.5km의 거리를 일컫는다. 이전 서울대학교가 있던 자리 주변에 연극과 뮤지컬 등 문화적인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소극장이 형성되면서 20대~30대 젊은 층들이 많이 모이기 시작했다. 이에 최근에는 연인들의 서울 데이트 장소로 1순위로 꼽히는 등 공연을 보러 오는 연인들이 여전히 많다.

이 밖에도 혜화역과 마로니에 공원 주변에는 대학로 가볼 만한 곳들까지 즐비해 혜화역 데이트코스 장소로도 인기가 좋다. 영화나 드라마의 촬영장으로도 애용되는 낙산 공원과 소소한 벽화그림이 가득 차있는 이화벽화마을 등의 대학로 데이트 코스는 이미 수 많은 연인이 한 번쯤은 방문했다고 할 만큼 유명하다.

이와 함께, 대학로에는 다양한 혜화 대학로 맛집 또한 골목을 가득 채우고 있다. 그 중 최근 대학로 일대에서 이색적인 먹거리를 찾는 이들이 증가하면서 특색있는 맛집들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이는 반복되는 일상, 업무, 음식 등에게서 벗어나 색다른 경험을 얻기 위함으로 보인다.

이색 대학로 혜화역 레스토랑으로는 국내 유일 미국 남부 가정식을 제공하는 ‘샤이바나’가 추천할 만하다. 혜화역 2번 출구로 나오면 쉽게 찾을 수 있고, 실제 맛집들만 소개된다는 인기 프로그램 ‘맛있는 녀석들’에도 소개될 만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이 곳은 이색적인 맛과 비주얼의 미국 가정식들로 최근 대학로 필수 데이트코스로도 불리는 곳이다.

대학로 혜화역 데이트 맛집 샤이바나의 메뉴들은 대부분 1만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성되어 가격 측면의 부분에서도 부담이 적다. 이에 대학로 혜화역 혼밥으로도 활용도가 높으며. 파스타와 라이스, 그리고 사이드세트, 음료2잔까지 포함된 다양한 세트 메뉴를 통해 더욱 합리적인 소비가 가능해 혜화 대학로 데이트 파스타 맛집으로 추천 되고 있다.

대학로 샤이바나의 대표 인기 메뉴로 꼽히는 메뉴로는 치즈가 가득 얹어지고 페퍼로니 햄이 화려하게 토핑 되어 있는 ‘루이스 치즈 스파게티’, 새우와 오징어를 비롯해 다양한 해산물과 육류가 들어간 매콤한 ‘씨푸드 잠발라야’, 진한 아메리칸 체다 치즈가 풍성하게 덮인 ‘빅보이 칠리 스파게티’ 등으로 최근에는 SNS와 입소문으로 전파되면서 줄을 서서 먹는 경우도 많다.

관계자는 “2층에 위치해 대학로가 훤히 보이는 뷰는 데이트의 분위기를 더욱 살려주며, 미국 감성을 담은 아늑한 인테리어로 색다른 경험들까지 선사하고 있다. 앞으로도 특색있는 미국 가정식으로 맛과 재미를 함께 제공 할 수 있는 대학로 대표 맛집으로 거듭나겠다.”고 전했다.
[email protected]
PDF 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