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50플러스재단, ‘50+마을기록가’ 참여자를 모집...다양한 마을 자원 기록가치 보존

머니투데이 더리더 임윤희 기자 입력 : 2018.07.16 11:37
서울시 50플러스재단은 ‘50+마을기록가’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50+마을기록가’는 인생경험을 발휘하여 유무형의 다양한 마을 자원을 조사하고 기록가치를 보존하며, 주민이 주도적으로 마을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이번 ‘50+마을기록가’ 사업은 전문기관과의 연계 및 협력을 통해 마을기록의 가치를 사회적으로 확장하고 지원체계 기반을 마련하는 등 양질의 사회공헌형 50+일자리를 발굴하고 확산할 계획이다.

‘50+마을기록가’ 참여를 원하는 50+세대는 29일(일)까지 서울시50+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모집정보 역시 포털에서 확인 가능하다.

재단은 올해 시범 운영되는 50+마을기록가 사업이 추후 사업 평가 및 참여자 만족도 조사를 통해 좋은 반응으로 이어질 경우 향후 더 많은 50+세대에게 기회가 돌아갈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 이경희 대표이사는 “마을의 숨은 이야기와 가치 등 사라져가는 마을의 자원을 수집하는 것 자체가 사회적 자본이 될 수 있다”며 “마을기록가 활동을 통해 50+세대가 주민주도형 지역복지의 주역으로 자리잡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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