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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카페 비용 부담을 덜어내기 위해 프랜차이즈가 아닌 개인 커피숍 창업을 하는 경우 역시 물류 시스템, 마케팅, 신메뉴 개발 등 필요한 요소가 많아 오히려 더 큰 지출을 낼 수 있다. 이로 인해 최근 소자본 프랜차이즈 창업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 중 동종업계 대비 낮은 금액으로 창업할 수 있는 소자본 프랜차이즈 창업 ‘떼루와’는 8평을 기준으로 3,818만 원의 비용이 들어 동종업계 관계자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카페 창업을 할 때 인테리어 등의 비용이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떼루와에서는 자체 공사 시 디자인과 인테리어 매뉴얼 제공을 통해 불필요한 비용을 최소화하여 가맹점주의 비용 부담을 덜어냈다. 또한, 소규모 커피숍 창업 비용을 정직하게 오픈해 가맹점주들의 신뢰도가 높아 높은 창업의 벽을 낮추고 있다.
떼루와의 메뉴는 50가지가 넘을 정도로 다양하다. 이에 사이드 메뉴까지 더하면 1인 창업으로 혹은 초보 창업자에게 어려울 수밖에 없다. 그러나 본사에서 레시피는 물론 서비스, 현장 교육 등 꼼꼼한 교육을 진행하고 있어 1인 창업 아이템이나 주부 창업 아이템으로 각광 받는다. 또한, 오픈 이후에도 체계적인 관리를 진행하기 때문에 초보 창업자 혹은 여성이나 주부 등도 부담 없이 운영할 수 있다.
또한, 작은 평수에도 높은 매출을 올리고 있어 임대료에 대한 부담을 덜어내고 있다. 실제로, 대학교와 학원가의 월 매출은 3,500~4,000만 원으로 성수기 평균 일 매출이 약 130만 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1인으로도 운영 가능한 손쉬운 운영 시스템과 빠른 회전율인 것으로 예상되며, 마진율 역시 높은 편이기 때문에 충분한 수익을 낼 수 있어 안정적인 수익 보장을 받을 수 있다.
요즘 사람들은 이색적이고 새로운 것을 찾는다고 한다. 이에 반영하듯, 떼루와는 꾸준한 신메뉴 개발로 많은 이들의 방문을 이끈다. 본사의 전문 R&D팀과 마케팅팀 그리고 디자인팀은 시장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여 시즌 메뉴와 스페셜 메뉴를 출시하고 있다. 실 예로, 최근에는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망고를 주재료로 한 망고 음료 4종을 선보여 요즘 젊은이의 입맛을 취향 저격했다는 평을 들었다. 이 덕분에 계절에 영향 받는 타 생과일주스 전문점과는 달리 계절에 관계없이 꾸준한 매출을 올릴 수 있다는 점에서 가맹점주의 안정된 생활을 보장한다.
특히, 원조 생과일 주스 전문점으로 10년의 운영 노하우를 담아 직영 로스팅 공장을 통해 프리미엄 원두를 제공하고 있으며, 브루빈과 서울F&B, SPC 물류사 등 탄탄한 협력사를 통해 전문적이면서 안정된 상품 공급과 CS를 제공하고 있다.
소규모 창업 아이템 떼루와 관계자는 “1년 만에 100호점을 돌파하는 등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며 “최근 생과일 주스 전문점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소자본 창업이 가능하며 높은 매출을 올릴 수 있는 작은 카페 창업 떼루와의 문의 전화가 빗발친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혹은 전화를 참고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