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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가운데 ㈜셀메이트가 서비스하고 있는 쇼핑몰 통합 관리 솔루션 '셀메이트'가 임블리, 스타일난다, 츄, 안다르 등 대형 쇼핑몰의 선택을 받으면서 업계의 관심이 모여지고 있다.
셀메이트는 주문관리 및 재고 관리, CS 업무, 통계에 걸친 쇼핑몰 관리 업무를 통합적으로 지원하여 작업 시간을 줄여주고, 인력과 비용 절약에 탁월한 효과를 보이고 있다.
셀메이트를 사용하면 바코드를 통한 정확한 재고 관리와 공급처 발주 수량을 자동으로 계산이 가능하다. 또한 간편한 송장출력은 물론 오배송을 방지할 수 있어 배송 관련 업무도 효과적으로 개선할 수 있으며, 판매데이터를 기반으로 생성된 기간별/상품별/옵션별 매출 통계자료를 제공받아 판매 전략 수립에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사용이 편리한 인터페이스와 업계 최초이자 유일하게 ISMS 획득으로 개인정보 보안을 강화한 것도 셀메이트의 장점으로 꼽힌다.
필요에 따라 연계하여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부가서비스도 마련되어 있다. 특히 온•오프라인 매장을 통합하여 관리하고자 하는 운영자들은 셀메이트와 함께 '셀메이트 포스(POS)'를 적용하면 보다 효율적인 재고관리와 매장관리가 가능하다. 셀메이트 포스(POS)뿐만 아니라 ▲오토봇 ▲토탈 피킹 ▲CTI ▲알림톡 ▲상담톡 ▲친구톡 ▲다국어 지원 서비스 등의 부가서비스가 있으며, 오는 9월에는 게시판 연동서비스인 '보드체크'도 오픈 예정이다.
㈜셀메이트 관계자는 "셀메이트와 함께하는 고객사들이 벌써 900여 곳을 넘어섰으며, 월평균 처리 건수가 1100만 건 이상을 기록하는 등 셀메이트가 쇼핑몰 업계에서 성공적으로 자리 잡고 있다"면서, "셀메이트는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앞으로도 발전을 거듭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셀메이트는 2017년 서울시와 서울산업진흥원으로부터 뛰어난 기술력과 사업성을 인정받아 '하이서울브랜드' 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