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는 도내 농어업인의 경영안정을 위해 ‘2018년도 하반기 농어촌진흥기금’을 다가오는 8월 1일부터 9월 28일까지 일선 시군 및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 받는다고 전했다.
신청대상은 공고일 현재 도내에서 농어업·식품산업, 농어촌관광휴양사업 등에 종사하는 농어업경영체로 금년도 하반기 농어촌진흥기금 102억원 규모를 지원한다.
융자 지원조건은 연리 1.0%로 개인의 경우 1천만 원 ~ 최대 3억 원, 단체의 경우 5천만 원 ~ 최대 10억 원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시설자금의 경우 3년 거치 5년 균분상환, 운영자금의 경우 2년 거치 3년 균분상환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특히, 하반기 신청은 금리 등이 기존 1.2%에서 1.0%로, 운영자금도 거치기간이 1년에서 2년으로 변경함으로써 농어업인의 부담을 줄였다.
이영일 강원도 농정국장은 ”계속되는 폭염과 경영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농어업인들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신청기간 내에 많은 농어업인이 신청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강원도, 하반기 농어촌진흥기금 추진...“융자지원으로 경영안정 돕는다”
머니투데이 더리더 편승민 기자 입력 : 2018.07.30 1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