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버스파업’ 언제까지?...누리꾼 “출근·통학 어쩌지” 발동동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 입력 : 2018.09.19 19:53
사진=뉴스1 제공

수원버스파업으로 출근, 통학을 하는 시민들의 불안감이 급증하고 있다. 19일 임금협상에서 합의를 보지 못한 수원여객·용남고속 버스노동조합은 오는 20일부터 총파업에 들어선다고 밝혔다.

갑작스럽게 정해진 수원버스파업으로 수도권으로 출퇴근하거나 통학을 하는 시민들이 지하철에 몰려 혼잡함이 급증할 수 있다.

수원시에서는 교통대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세버스를 대량 투입하고 택시 부제 일시해제, 열차 증편을 도모하고 있지만, 수원시 전체 버스의 60%가 총파업에 참여함으로 혼란은 불가피한 상황이다.

또한 이번 버스 파업은 오는 20일부터 이틀간 1차 파업이 진해되며, 추석 명절이 끝난 27일부터 재파업에 돌입할 예정이다.

한편, 누리꾼들은 “하** 와.. 내일부터 수원버스 파업인데 학교에서 집으로 가는 버스도 죄다 파업하네.. 큰일났다.. 금요일에 야자없어서 통학버스도 없는데 진짜로 1시간 10분 걸어가게 생겼다....ㅜㅜ ”, “스** 저 수원사는데 낼 버스 파업한대요...,,, 학교어떻게가지..? 걸으면 거의1시간인디??”, “35** 버스 파업 수원인가…… 학교 가려면 수원 어느 역에서든 버스 필수인데……”라는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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