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예, ‘결혼은 운명’이지만...‘멤버들한테 미안해’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 입력 : 2018.09.22 09:35
사진=뉴스1 제공

선예가 한국 연예계 복귀 시동에 앞서 셋째 임신 소식을 알렸다. 원더걸스 출신 선예는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해 복귀 의사를 밝힌 바 있다.

지난 2013년 캐나다 선교사 출신 제임스 박과 초고속 결혼 발표를 한 선예는 화려한 아이돌의 삶을 내려놓고 일반인의 삶으로 돌아갔다. 때문에 갑작스럽게 복귀를 알린 선예의 행동에 팬들은 의아하다는 의견이 잇따르고 있다.

앞서 선예는 서민정 부부와 함께 출연한 JTBC ‘이방인’을 통해 결혼 당시 상황을 설명한 바 있다. 선예는 “결혼 자체는 운명이라 생각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멤버들을 생각하면 어려운 결정이었다”면서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이런 얘기가 나오면 원더걸스 멤버들에게 가장 미안하다. 그래도 웨딩 촬영까지 따라와줘서 고마웠다”고 진심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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