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공항, 태풍 ‘콩레이’로 비상...현재 상황은?

머니투데이 더리더 소진영 기자 입력 : 2018.10.05 08:10
사진=뉴스1 제공
제25호 태풍 '콩레이'의 영향으로 제주도에 폭우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제주공항에도 비상이 걸렸다.


5일 제주공항에 따르면 7시 현재 서울(김포)로 향하는 진에어 LJ302편을 제외한 나머지 항공편은 정상적으로 출발할 예정이다. 진에어 LJ302편은 30분 지연된 7시35분 출발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만 향후 태풍 진로와 강도에 따라 제주공항의 항공기 지연·결항이 늘어날 수 있으므로 여객들은 공항 홈페이지나 모바일앱 등을 통해 관련 정보를 수시로 확인해야 한다.

제주공항에는 현재 강풍 특보와 윈드시어 특보가 발효됐다. 윈드시어는 이륙 및 착륙 시 항공기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는 15KT이상의 정풍 또는 배풍이 변화 할 경우 발효된다.

한편 제주도는 태풍 콩레이의 영향권에 들면서 최고 500mm가 넘는 폭우가 예상되고 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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