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방미, 200억 부동산 재벌설?...‘하루 매출 2천만원’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 입력 : 2018.10.26 20:37
사진=방미 SNS

가수 방미가 26일 KBS1 ‘2018 TV는 사랑을 싣고’에 출연해 눈길을 끌고 있다. 한동안 국내 연예계에서 볼 수 없었던 가수 방미는 앞서 ‘200억 부동산’ 재벌설에 휘말린 바 있다.

이에 대해 가수 방미는 지난 7월 10년 만에 KBS1 ‘아침마당’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당시 가수 방미는 “10년 6개월 만의 방송 출연이다. 뉴욕으로 떠나기 전 아침마당 부동산 시리즈 책에 대한 인터뷰가 마지막이었던 것 같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때 가수로 활발하게 활동하려고 할 때였다. 월간지 인터뷰에서 자산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는데, 정확한 액수가 아니었는데 ‘200억 자산가’라는 타이틀이 붙으면서 굉장히 힘들었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흙수저로 살다보니 근검절약하며 살아온 것은 주목받지 못한 채 200억 부동산 타이틀만 가져가서 힘들었던 기억이 있다”며 부동산을 공부했던 방미는 오히려 ‘투기’라는 오해를 받아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전했다.

방미는 “미국에서 하는 일은 ‘홀 세일’, 한국에서는 도매 마트쯤 될 듯하다. 중동이나 유럽에서도 많이 온다. 하루 매출이 1~2000만원 정도 나온다. 직원은 15명 정도이다”면서 휘어버린 손가락을 보이며 “훈장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email protected]
PDF 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