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뉴스1 |
리선권 북한 조국평화통일위원장이 남한 측 재계 총수들을 비판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29일 정진석 자유한국당 의원은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종합감사에 참석했다. 이날 그는 조명균 통일부 장관에게 "옥류관 행사에서 대기업 총수들이 냉면을 먹는 자리에서 리 위원장이 불쑥 나타나 정색을 하며 '지금 냉면이 목구멍으로 넘어가느냐'고 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대기업 회장들이 어이 없어 아무 말도 안 했다고 한다"며 "자기들이 대접한 건데 아주 결례이고 무례한 행동"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를 두고 조명균 장관은 "그 때 불쑥 온 건 아니고 그 자리에 같이 앉아 있었다"며 "제가 부족한 부분이 있었고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유념하겠다"고 해명했다. 또한 "저도 자세하게 듣지 못했다. 남북 간에 속도를 냈으면 하는 측면에서 (한 말 같다)"고 강조했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비판의 목소리가 높다. 반면 일부에서는 두둔하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다. jazz**** "이명박 박근혜 9년동안 외교를 생각하면...그러니깐 안되는 거야", jaeyoun**** "그 날의 분위기를 살펴봐야지 덜컥 믿으면 안 될 거 같습니다", inyeo**** "오히려 수상한데 이제와서 뜬금없이 전하는 말이라" 등과 같은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