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뉴스1 제공 |
전인권이 2일 전파를 탄 KBS1 ‘2018 TV는 사랑을 싣고’에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날 ‘2018 TV는 사랑을 싣고’에 나온 전인권은 1979년 자신에게 ‘헛사랑’이라는 곡을 선사했던 음악 스승 이일호를 찾고 싶다고 전했다.
이어 당시 이일호의 ‘헛사랑’이 심의에 걸려 ‘맴도는 얼굴’로 변경됐다는 일화를 전하며 전인권은 잠시 추억에 젖어 그때를 회상했다.
대한민국을 뒤흔들었던 ‘들국화’의 보컬 전인권. 그가 세상에 내놓았던 곡들은 아직까지 회자될 정도로 명곡으로 불린다. 전인권은 호소력 짙은 보이스로 청춘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았지만 여러차례 대마초 혐의로 구설수에 올라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었다.
앞서 전인권은 한 프로그램에서 17살 때부터 마약을 시작했다고 밝히며 “그때는 그게 거의 유행이었다. 공원에서 통기타 치고 노래하는 친구들은 거의 다 쉽게 구할 수 있었다”고 밝혀 충격을 안기기도 했다.
이날 전인권은 스승 이일호를 찾아가 “한동안 막가서 너무 죄송했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