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tvN '나인룸' 캡처 |
tvN ‘나인룸’에서 장화사(김해숙)가 최면을 통해 진실에 한걸음 다가가면서 줄거리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김해숙, 김희선, 이경영, 김영광의 조합으로 화제가 된 tvN ‘나인룸’의 줄거리는 최고의 변호사 을지해이(김희선)와 영혼이 바뀐 장기사형수 장화사(김해숙)가 34년 전 살인사건 후 본명인 추영배를 버리고 기산 회장으로 살고 있는 이경영의 실체를 파헤치기 위한 본격 인생리셋 복수극이다.
이어 김희선의 약혼자인 기유진(김영광)은 사실상 기업의 정통 후계자이지만, 이경영으로 인해 존재감 숨겨진 상황. 4일 방영된 ‘나인룸’에서는 김영광이 색바랜 사진에서 자신과 똑닮은 인물의 이름이 ‘기산’인 것을 알아내면서 향후 줄거리에 흥미를 유발했다.
한편, 누리꾼들은 “park**** 첨부터 이리 전개가 되었으면 더 좋았을건데. 너무 재미짐”, “scre**** 진실을 알게된 유진의 복수 시작인가요”, “topl**** 시원시원하게 사이다로 답답하게 고구마 말고”, “2kim**** 기찬성 장화사와 추영배 사이의 아들이 아닐까??”, “larc**** 한시간 반 해주지 한시간 너무 빨라요”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