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레루’, 형제의 기억·믿음이 흔들린다...먹먹한 여운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입력 : 2018.11.10 01:40
사진=영화 '유레루' 스틸컷

일본 영화 ‘유레루’의 줄거리에 누리꾼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지난 2006년 개봉한 영화 ‘유레루’는 10일 12시 35분 EBS ‘금요극장’을 통해 방영되고 있다.

영화는 개봉 당시 미남 배우 오디기리 죠와 카가와 테루유키의 열연으로 화제가 된 작품이다.

‘유레루’는 ‘흔들리다’라는 뜻밖의 사고로 서로의 믿음과 기억이 흔들리는 형제의 이야기를 담아냈다.

성공한 사진작가 오다기리 죠와 순박한 형 카게와 테루유키. 추억의 장소인 계곡에서 휩쓸려 떠내려간 친구 치에코의 사건을 시작으로 형제의 인생은 변화를 맞이한다.

한편, 누리꾼들은 “잔잔하지만 무겁고 강렬한 일본 영화.일본영화중 BEST3안에 들어가는 작품.”, “존경스러운 각본”, “마지막 미노루의 웃음은 첨밀밀에서 마지막에 여명의 웃음을 보는듯 했다.굿”, “형제는 죽어도 형제인듯ㅎㅎ 카가와 테루유키가 연기를 너무 잘한듯ㄷㄷ”라는 반응을 보였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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