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화학제품 공장서 폭발, 탱크 안에서 연기? '본드 작업 중에'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 입력 : 2018.11.10 16:11
사진=뉴스1 제공

원주의 한 화학공장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했다.

10일 오전 9시45분쯤 강원도 원주시 문막읍에 자리잡은 불소수지 공장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했다. 이번 사고로 베트남 국적 30대 외국인 노동자 2명이 숨졌고 자력으로 탈출한 노동자 2명은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고는 화학제품을 보관하는 탱크 안에서 본드 작업을 하면서 발생했으며, 이번 폭발로 공장에서 검은 연기가 치솟았지만 폭발로 인한 추가 화재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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