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스코 주미대사관 상무공사, “한국도 라돈 저감주택 시공에 대한 이해 높여야”

11월 14일 서울 중구 소재 더 플라자 호텔서 ‘라돈 저감 주택 시공 세미나’ 개최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18.11.14 11:37
최근 라돈침대 사태 등 라돈에 대한 문제가 사회적 파장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주한미국대사관 상무부는 한국라돈협회, Spruce Environmental Technologies, C&H와 함께 11월 14일(수) 오전 10시부터 서울시 중구 소재 더 플라자 호텔 22층 루비홀에서 라돈 저감 주택 시공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서 그레고리 브리스코(Gregory Briscoe) 주한미국대사관 상무부의 상무공사는 ”한국은 최근 여성용품 및 침대 매트리스 때문에 라돈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반면, 토양에 존재하는 라돈의 건물 유입에 관한 위험성에 대해서는 관심이 덜한 편이다“라며, 라돈의 위험성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서 “미국환경보호청(United States Environmental Agency, EPA)에 따르면 건물 내의 라돈과 발생에는 큰 상관관계가 있음에 따라 2015년부터 2020년까지 매년 3200명을 폐암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계획을 세웠다.”라며, “이 계획은 라돈 측정과 배출, 라돈저감 시공을 아우르는 시스템을 구축해 주택을 구매, 예산 확보 및 리노베이션을 통한 지원 제도로서 미 정부의 안전과 웰빙을 강조하고 있다.”라며 세미나를 통해 라돈과 라돈 저감주택 시공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를 바랬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변강태 C&H 차장이 '라돈의 이해' 라는 주제로 발표를 하며, Ryan Richie Spruce environmental Technologies사 Director of Sales가 '라돈 저감 공법을 적용한 건물 신축(Radon-Resistant New Construction)'에 대해 주제 발표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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