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혜림 SNS |
번역가로 살아가는 혜림의 새로운 모습에 누리꾼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혜림은 17일 방영된 KBS1 ‘천상의 컬렉션’에서 조선시대 중국어, 한자, 일본, 영어를 배울 수 있었던 ‘아학편’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혜림은 ‘안네 프랑크의 일기’를 번역 출간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회의통번역 커뮤니케이션학과에 재학 중인 혜림은 원더걸스 해체 후 새로운 꿈을 꾸게 된 계기를 밝힌 바 있다.
지난 3월 더스타와 인터뷰에서 혜림은 “지난 1년동안 지각이나 결석은 한 번도 한 적 없다”라며 “‘성실하고 정성스럽게’가 대학 생활 모토”라고 언급했다.
이어 “언어 관련 방송일들을 하면서 스스로 부족함을 많이 느꼈다”라며 “더 체계적으로 배우고 싶었다. 원더걸스 출신이라서가 아니라 진짜 실력이 있어야 떳떳하게 일 할 수 있을 것 같았다”고 전했다. 또한 향후 일기와 에세이 분야 외에도 다양한 장르를 번역하고 싶다는 계획을 밝혔다.
그러면서 7년간의 원더걸스 활동에 대해 “기적이자 선물 같은 존재”라며 애틋함을 보이면서 “지금 하고 싶은 걸 하면서 아주 만족스러운 생활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