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뉴스1 제공 |
정석용, 임원희의 짠내 나는 일상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최근 SBS ‘미운우리새끼’에서 보기만 해도 짠한 일상으로 눈길을 끈 임원희는 18년지기 정석용과 결혼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혀 화제가 된 바 있다.
앞서 ‘미운우리새끼’ 방송에서 임원희는 정석용에게 ‘언제 장가 갈 거냐’라는 질문을 던졌고, 정석용은 “혼자도 괜찮다. 점점 혼자인 게 편해. 넌 누구하고 또 할거야?”라고 임원희의 아픈 부분을 건드려 때아닌 웃음을 수놓아싿.
최근 영화 ‘늦여름’에 출연한 임원희는 “제주가 좋은데 살고 싶진 않다. 제주도가 외롭더라. 계속 살고 있는 사람이 많지 않다”라며 “반 이상은 왔다갔다하신다. 첫번째 이유가 외롭다는 것이다. 부정적인 얘기지만 난 살고 싶단 생각은 안한다. 다만 1년에 한 달만 내려와서 살고 싶긴 하다”고 외로움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이어 “사람은 누구나 외로움을 느낀다”라며 “특히 가을이 되고 정석용 배우랑 ‘나이가 먹으니 그것도 무감해진다’며 대화를 나눴다. 예전엔 가을에 외롭다 이랬는데 나이 먹으면 무감각해지는 것 같다. 내가 꼭 혼자라서가 아니라 누구나 다 외로움을 타고 누구나 다 사랑받고 싶어하는 것 같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그러면서 방송에서 보인 짠내 일상에 대해서는 “집에선 그럴 수 있어도 나가서 혼자 그런 건 아닌 것 같다. 혼자 하는 게 익숙하지 않다”라며 “혼자 간단히 먹고 자는 거지 술집에서 혼자 그러면 청승맞다 생각한다. 그런 건 못하는 편인데 혼자 여행가거나 그런 걸 즐기는 편이 아니다”라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