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쉬운 개인용 챗봇 플랫폼 '플레이챗(Play Chat)' 인기

챗봇 서비스 진입장벽 낮춘 플레이챗 개발.. 개인, 법인 사업자와 사용자 반응 '굿'

머니투데이 더리더 소민영 기자 입력 : 2018.11.23 15:00
비전문가도 대화형 인공지능(AI) 챗봇(Chatbot)을 손쉽게 제작할 수 있는 서비스가 등장해 화제다.

대화형 인공지능 기업 ㈜머니브레인이 선보인 ‘플레이챗(Play Chat)’은 일반 사용자는 물론 개인•법인 사업자 누구나 간단한 정보 입력만으로 나만의 대화형 인공지능 챗봇을 만들 수 있는 솔루션이다.

채팅로봇인 챗봇은 사용자의 질문이나 요청사항을 이해하고 응답하는 자동대화형 인공지능(AI) 시스템이다. 일반적으로 사람의 대화가 자연어를 통해 이루어지는데, 인공지능 기반 챗봇의 경우 자연어 처리가 가능해 사용자에게 사람과 대화 및 채팅을 하는 듯한 경험을 선사한다.

이러한 챗봇 제작 솔루션인 ‘플레이챗’은 머신러닝, 자연어 처리를 기반으로 한 인공지능(AI) 기술과 사용자의 대화를 기록한 대화지식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해 스스로 학습하여 인간의 언어를 더 잘 인지하고 이해한다.

또한 기존의 앱 혹은 웹을 통한 서비스와는 달리 카카오톡(KakaoTalk), 라인(Line), 페이스북(Facebook) 등 기존 메시징 플랫폼은 물론 애플 시리(Siri) 등 음성인식 플랫폼을 활용하여 사용자경험(UX)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는 점이 눈에 띈다.

해당 솔루션은 요식업, 쇼핑, 의료 등 다양한 업종별 맞춤형 템플릿을 제공하기 때문에 개인•법인 사업자와 사용자 반응이 좋다. 단순한 패턴 매칭, 명령어 기반이 아니라 간단한 질문과 답변을 통한 지속적인 1:1 대화 학습이 가능하고 엑셀 파일 등으로 한 번에 학습시킬 수 있어 편리하다.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대화를 구성하면 고객의 질문에 즉시 답변이 가능해 고객 응대에 있어 전화보다 유용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플레이챗은 카카오톡, 페이스북, 네이버톡톡 등 여러 플랫폼을 지원하고 있어 활용도가 높다.

머니브레인 관계자는 “기존의 인공지능(AI)이 사용자가 요구한 임무를 수행하는 기능적인 면에 초점을 맞췄다면, 플레이챗(Play Chat)은 좀 더 쉽게 챗봇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면서 “누구나 손쉽게 자신만의 챗봇을 만들고 대화할 수 있는 플레이챗을 통해 진입장벽이 높았던 챗봇 서비스가 대중적으로 활용될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머니브레인은 고도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새로운 형태의 인공지능 챗봇 기술을 선도하고 있는 기업이다. 이러한 점을 인정받아 서울산업진흥원(SBA)으로부터 ‘하이서울브랜드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또한 지난해 한국에서 정보통신산업(ICT)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K-Global 스타트업 공모전’에 대상을 수상하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및 상금 1억 원을 받았으며,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진행되는 해외진출 프로그램에 대한 자동 진출권도 획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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