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이 포 벤데타’, ‘정부가 국민을 두려워해야 한다’ 시대 앞선 명대사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 입력 : 2018.12.05 23:24
사진=영화 '브이 포 벤데타' 스틸컷

영화 ‘브이 포 벤데타’가 5일 슈퍼액션에서 방영됐다.

지난 2006년 개봉한 영화 ‘브이 포 벤데타’는 400년 전 전설적인 인물로 불린 ‘가이 포크스’으 가면으로 정체를 숨긴 ‘V’가 제 3차 세계대전이 끝난 2040년 영국에서 ‘이비’라는 소녀와 정부에 저항하는 내용을 담아냈다.

해당 작품은 ‘매트릭스’를 연출한 워쇼스키 자매가 시나리오를 쓰고 제작해 기대감을 높였다.

이어 1988년 DC코믹스에서 선보인 ‘그래픽 노블’을 원작으로 한 것으로 전해진다.

영화는 정부의 지배 아래에서 통제 당하는 삶을 살아가는 국민들에게 나타난 무정부주의자 ‘V’의 ‘국민이 정부를 두려워 하는 것이 아니라, 정부가 국민을 두려워 해야 한다’는 명대사로 아직까지 회자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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