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셜록’, 하나의 사건을 보는 여러 개의 시각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입력 : 2018.12.06 22:27
사진=뉴스1 제공

6일 첫 방영한 KBS2 ‘오늘의 셜록’에서 ‘부산 사인펜 살인마’를 다뤄 화제가 되고 있다.

이날 전파를 탄 ‘오늘의 셜록’에는 김구라, 이시원, 전건우, 김진구, 양지민이 모여 전국민을 공포로 몰았던 ‘부산 사인펜 살인마’에 대한 다양한 견해를 밝혔다. 해당 사건은 당시 어린이 연쇄살인 사건으로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다.

특히 시체에 검정사인펜으로 낙서를 써 더욱 충격은 안겼다. 이번 프로그램은 수수께끼처럼 풀리지 않은 범죄를 해결하기 위해 여러 집단의 대표들이 모여 심도 깊은 추리를 펼칠 예정이다.

앞서 제작진은 “말로만 하는 추리가 아니라 셜록들 각자의 전문분야, 현장경험에서 우러나온 추리가 실제 사건현장, 관련 인물 인터뷰, 재연영상과 어우러지며 현장감과 몰입감 넘치는 영상미로 재구성된다”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이어 “시청자분들도 과연 이들 중 어떤 셜록의 시각이 자신의 생각과 가장 근접한지, 함께 퍼즐조각을 맞춰나가는 기분으로 함께 참여하면서 범인과 그 수법에 대한 자신만의 추리를 저희 홈페이지에 남겨주시면 좋겠다”고 당부의 말을 남겼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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