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문화유산 중장기 종합발전계획 수립 최종보고회 18일 개최

머니투데이 더리더 최정면 기자 입력 : 2018.12.22 18:00

▲자료제공=인천시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18일 오전 10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시 문화관광체육국장, 자문위원단,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문화유산 중장기 종합발전계획 수립」최종보고회 및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중장기 종합발전계획은 시가 문화유산 보존과 활용을 위한 장기적 비전과 전략을 제시하여 문화유산 정책의 역량 강화 및 신뢰성을 도모하는 마스터플랜을 구축하고 시민들의 문화 향유 증대에 대하여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시도했다.

또한, 역사 및 문화 관련 전문가로 이뤄진 13인의 자문위원단을 구성하여 문화유산의 보존·관리·활용 등 주요사항에 대한 외부 각계의 의견을 수렴하였다.

지난 2회에 걸친 보고회와 토론회를 통해 시민과 전문가들의 제언을 반영하여 수립하는 중장기 발전계획은‘품격있는 역사문화도시 인천’이라는 비전을 세우고 ‘문화유산과 인간, 도시의 조화·공존’이라는 미션 아래 2개의 핵심목표를 설정, 4개의 대전략분야, 8개의 세부전략 분야를 체계로 한 다양한 세부사업 제안이 담겨있다.

유지상 문화관광체육국장은 "문화보존·발전에 대한 미래계획을 체계적으로 수립하고자 시행한 문화유산 중장기 종합발전계획은 인천의 문화유산에 대한 새로운 의지를 담는 첫 발을 딛는 사업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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