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뉴스1 제공 |
2일 JTBC ‘뉴스룸’ 신년특집 대토론에 출연한 신세돈 교수가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숙명여대 경제학과 신세돈 교수는 이날 정부의 소득주도성장이 ‘근로자’에 맞춘 경향에 있다며, 자영업자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기획재정부가 선보인 2019 경제정책방향 보고서에 대해 강도 높은 지적을 보내는 등 팽팽한 신경전을 보여 시청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그는 앞서 여러 차례 ‘뉴스룸’에 출연해 경제에 관한 토론을 한 바 있다.
지난 5월 출연 당시 “경제성장률이 낮은 데다 수출증가율도 떨어지고 있다”며 “경제 정책은 1∼2년의 시차를 두고 효과가 나타나기 마련이다. 아직 경기가 회복세에 있다고 오판한다면 얼어버린 경제에 언제쯤 봄을 기대할 수 있겠냐”며 쓴소리를 날렸다.
이후 ‘고용 쇼크’ 토론에서는 “작년 하반기부터 반도체 경기가 조금 꺾이면서 경기가 상당히 안 좋아지는 그런 국면이 거기에 더해졌다”고 운을 뗐다.
이어 신세돈 교수는 “거기에 최저임금이 작년에 16.4% 더해졌기 때문에 구조적인 요인이 깔려 있었고 거기에 경기적인 요인이 더해졌었는데 결정적으로 타격을 준 게 저는 최저임금”이라고 의견을 피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