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 코리아-한국여성재단, 양육미혼모 지원사업 Mom-Up Project ‘홈퍼니싱 워크숍’ 진행

머니투데이 더리더 최정면 기자입력 : 2019.01.15 17:10
홈퍼니싱 리테일 기업 이케아 코리아는 지난 8일과 15일 이틀간 이케아 고양점에서 맘업 프로젝트(Mom-Up Project) ‘홈퍼니싱 워크숍’을 개최했다. 맘업 프로젝트는 이케아 코리아(대표이사 안드레 슈미트갈)와 한국여성재단(대표이사 이혜경)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양육미혼모 지원사업으로, 양일 진행된 ‘홈퍼니싱 워크숍’에는 맘업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서울·경기권 거주 양육미혼모 32가정을 대상으로 자녀 공부방 마련과 주거공간개선에 도움을 주는 홈퍼니싱 솔루션을 나눴다.


또한 홈퍼니싱 워크숍에서는 ‘나의 삶 방향 찾기’및‘글쓰기의 힘’이라는 주제로 양육미혼모 역량강화프로그램이 진행되었고, 양육미혼모가정의 경제적 자립 지원의 일환으로 이케아 취업관련 정보를 안내했다.

이케아 고양점의 벤자원 오마크 점장은 환영사에서“이케아 고양점에서 이런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하고, 앞으로 양육미혼모 가정들이 보다 행복한 삶을 지속해 나가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되고 있는 맘업 프로젝트는 홈퍼니싱 워크숍 이외에도 양육미혼모 가정간의 사회적 네트워크와 안전망을 만들어 나가는 정기적인 자조모임, 각 가정별 주거환경(공부방) 개선을 지원한다.

이케아는 ‘많은 사람들을 위한 더 좋은 생활을 만든다’는 비전 아래, 멋진 디자인과 기능의 다양한 홈퍼니싱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여 더 행복한 집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사람중심적인 책임 있는 기업으로서 불평등과 격차가 심화되는 사회에서 모든 사람들이 동등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 할 수 있도록, 다양성과 포용의 가치 전달과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한편, 한국여성재단은 1999년 이 땅의 모든 여성들이 평등하고 조화롭게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설립되었으며, 성평등사회를 위한 공익활동을 지원하고 사회경제적으로 불리한 위치에서 힘겹게 살아가는 여성들에게 꿈과 희망을 지원하기 위해, 돌봄공동체와 나눔문화가 바탕이 된 대안적 삶을 구현하기 위해 노력해오고 있다.
jungmyeo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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