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연 안락사 사죄, 이제야 입을 뗀 이유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대환 기자입력 : 2019.01.18 16:33

사진 = 뉴스1 제공

동물권단체 '케어'의 박소연 대표가 안락사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헤럴드경제 보도에 따르면 18일 박 대표는 “안락사를 했다는 사실을 말하지 못한 점은 가슴 깊이 사죄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하지만 과거 안락사를 하겠다고 공개했을 때 비난을 받고 각종소송에 휘말렸다”고 해명했다.

앞서 박 대표는 지난 15일 "이번 사태에 대한 막중한 책임을 통감하며 사죄의 말씀 올린다"며 이번 주 안에 기자회견을 열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17일에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금요일 예정했던 기자회견을 장소 섭외 문제로 토요일(19일) 오전 10시로 변경한다"고 전했다.

박 대표는 현재 케어의 전현직 활동가들의 폭로로 각종 혐의에 대해 의혹이 제기된 상황이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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