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뉴스1 |
오징어가 올해 들어 지난해보다 4배 가까이 많이 잡히고 있다.
강원도환동해본부에 따르면 지난 2일부터 15일까지 동해안에서 오징어가 743t이나 잡혔으며, 지난해 같은 기간 193t과 비교해 3.8배 가량 늘어난 수치이다.
어획량이 늘어나자 지난해 스무 마리 한 두름에 6만 4천 원까지 올랐던 오징어 가격은 4만 원 밑으로 떨어졌다.
이는 올겨울 북한 한류 세력이 약해지면서 동해 연안 수온이 지난해보다 최대 6.6도까지 올라 동해 중·남부 연안에 오징어 어장이 넓게 형성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오징어에는 타우린이라는 성분이 많은데 타우린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혈압을 조절하며 피로를 해소하고 간의 부담(해독)을 줄여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