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1차 콘텐츠 인사이트를 하고 있는 송재정 작가./사진제공=한국콘텐츠진흥원 |
2019 제 1차 콘텐츠 인사이트를 개최했다. 문화체육관광부(박양우 장관)와 한국콘텐츠진흥원(김영준 원장)은 30일(화) 홍릉 콘텐츠인재캠퍼스에서 ‘참신성과 대중성의 그사이 - 드라마의 Creative 전략’을 주제로 인사이트를 개최했다.
‘콘텐츠 인사이트’는 콘텐츠 분야의 국내외 거장급 인사를 초청해 그들의 성공사례와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을 수 있는 공개 세미나로 올해 ‘콘텐츠 인사이트’는 국내 최초로 증강현실(AR) 게임 세계관으로 드라마의 새 지평을 열었다고 평가받은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의 사례로 첫 스타트를 끊었다.
첫 번째 강연자는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등 참신한 소재로 드라마에 신선함을 더한 송재정 작가로, ‘참신함과 대중성의 사이에서 장르의 길을 열다’란 주제로 포문을 열었다. 송작가는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의 대본을 쓸 때 “게임이라는 새로운 요소를 드라마에 녹여서 드라마와 게임을 각각 즐기는 다른 타겟들을 모두 만족시키는 것이 숙제”였다며, “기존 드라마의 스토리텔링을 유지하면서도 게임적인 요소를 대사나 그래픽으로 구현하여 ‘쉬운 드라마’가 될 수 있는 방법을 끝까지 고민했었다.”고 말했다.
‘콘텐츠 인사이트’는 콘텐츠 분야의 국내외 거장급 인사를 초청해 그들의 성공사례와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을 수 있는 공개 세미나로 올해 ‘콘텐츠 인사이트’는 국내 최초로 증강현실(AR) 게임 세계관으로 드라마의 새 지평을 열었다고 평가받은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의 사례로 첫 스타트를 끊었다.
첫 번째 강연자는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 ▲2019 제 1차 콘텐츠인사이트를 강연을 하고 있는 스튜디오드래곤 박호식 CP./사진제공=한국콘텐츠진흥원 |
이어 <나의 아저씨>, <또!오해영>의 스튜디오드래곤 박호식 CP가 ‘익숙함과 새로움의 사이에서 공감의 판을 짜다’라는 제목으로 강연을 이었다. 박호식 CP는 새로운 콘텐츠를 기획할 때 “단지 새로움만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보편적 가치에 새로운 장치를 적절히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익숙한 콘텐츠에서 느껴지는 신선함이 결국 특별함을 만들어내고, 대중적인 사랑을 받는 시작점이 된다.”고 전했다.
한국 영화·드라마 VFX를 이끌고 있는 디지털아이디어 박성진 슈퍼바이저 역시 강연을 통해 “진짜 게임 같아 보여야 하지만, 이야기 몰입에 방해가 되지 않고, 게임을 모르는 시청자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에, 많은 작업자들이 화면 상 인터페이스가 어떻게 들어가야 할지 오랜 시간을 들여 고민을 했다.”며, 드라마 장면을 사례로 실제 작업 과정들을 설명했다.
강연 후에는 사회자 겸 모더레이터로 나선 조우종 아나운서가 강연자들과 함께 미니 토크쇼를 진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