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정, 자연스럽게 나이 들어가고 있다? ‘채식주의자 된 계기는’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 입력 : 2019.06.06 23:09
사진=tvN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캡처

임수정 나이에 대중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최근 tvN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를 통해 돌아온 임수정은 40대 나이가 믿기지 않은 동안 외모와 패션 센스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올해 41세의 나이를 맞이한 임수정은 지난 2001년 데뷔한 후 연예계를 대표하는 동안 외모로 불리고 있다.

앞서 임수정은 한 언론 매체를 통해 채식주의자의 삶과 동안 외모에 솔직한 생각을 드러내기도 했다.

당시 그는 “컨디션 회복이 안 돼 피를 뽑아 알레르기 검사를 했는데 내 생애 처음으로 동물성 단백질에 알레르기 반응이 있더라”며 “그중 가장 컸던 건 유제품이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처음 시작을 비건으로 했다. 비건은 완전 채식이다”라며 “난 일체의 동물성 단백질을 섭취하지 않으면서 시작했는데 일 때문에 하다 못하다 실패한 적도 있었다”고 말했다.

임수정은 “잘 유지하지 못하다가 본격적으로 쭉 유지하기 시작한 건 3년쯤 됐다”면서 동안 외모와 연관성에 대해 “약간의 도움이 되는 것 같긴 한데 나도 이제 자연스럽게 나이드는 것이 내 눈에 보이기 때문에 어려 보인다 그러면 내가 다 부끄럽고 오글거리고 민망하다. 감사하긴 한데 자연스럽게 내 나이에 맞게 나이가 들고 있는 것 같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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