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문화 분권시대 기초·광역문화재단의 역활” 지역문화 정책포럼 27일 인천서 개최

김광연 한광연 회장 “‘문화비전 2030’이 문화국가를 향한 꿈을 이뤄가는 지침서가 되기를 바란다.”

머니투데이 더리더 최정면 기자 입력 : 2019.06.25 15:38
▲"지역문화 분권시대 기초·광역문화재단의 역활"웹자보./

전국 16개 광역문화재단의 연합체인 (사)한국광역문화재단연합회(김윤기 한광연 회장· 광주문화재단 대표이사)가 오는 27일(목) 인천하버파크호텔에서 지역문화 정책포럼 “지역문화분권 시대 기초·광역문화재단의 역할”을 개최한다.

한광연에서는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지역문화 발전’을 위한 토론회 및 포럼을 수차에 걸쳐 개최해왔다. 이번 포럼은 부산문화재단(강동수 대표이사)을 비롯한 전국지 역문화재단연합회와 함께 “지역문화분권 시대, 기초·광역 문화재단의 역할” 이라 는 주제로 공동으로 주최하며, 변화된 문화 환경에 대한 대응전략 마련과 기초·광 역 문화재단의 역할 전반에 대안 제시의 자리로 마련됐다.

포럼 진행은 지역문화진흥 기본계획 수립을 중심으로 하는 박종달 문화체육관광부 지역문화정책과장의 기조발제 후, 이흥재 추계예술대 교수를 좌장으로 ‘문화비전 2030’, 지역은 무엇을 준비할 것인가?(윤소영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연구위원), 기초, 광역, 중앙의 문화행정 거버넌스 구축전략 방안(김영현 지역문화진흥원장) 등 모두 발제로 이어진다.

마지막 종합토론에서는 지역문화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기초와 광역문화재단의 역할을 중심으로 종합토론과 지역 문화분권 실현을 위한 바람과 원칙을 담은 ‘문 화자치·문화분권 공동선언문’을 발표할 계획이다.

한국광역문화재단연합회 김윤기 회장은 “‘문화비전 2030’이 문화국가를 향한 꿈을 이뤄가는 지침서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이번 포럼은 “지역문화 관계자들이 지역문화 분권의 원칙이 관철되기를 기대하며 뜻을 모으는 자리라고 할 수 있다.”그러면서 문화체육관광부를비롯한 지역문화 관계자들이 이번 포럼에 큰 관심을 가져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choi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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